전북현대 그린스쿨컵, 경기 외에 어린이들이 참여한 프로그램은?

오늘도도토리73 2026/10/28
추천 0 비추 0 조회수 6452
2012 런던 올림픽 축구 경기 자료사진, 카디프 밀레니엄 스타디움. · Anthony Stanley, cropped by Blackcat · 원본 · CC BY-SA 2.0

전북현대가 10월 24일 전주대학교 인조잔디구장에서 ‘2026 제11회 그린스쿨컵’을 열었다. 그린스쿨 수강생 약 1,000명이 참가했고 가족을 포함해 2,000여 명 이상이 함께했다. 올해로 11회째를 맞은 대회는 지역별 축구교실에서 배우는 어린이들이 모여 기량을 겨루고 교류하는 연례 행사다.

경기는 필드별·학년별 대항전으로 진행됐고, 어린이들은 학년별 우승을 놓고 경쟁했다. 그린스쿨은 전북현대가 전북특별자치도 내 14개 필드에서 운영하는 어린이 축구교실이다. 월평균 약 1,200명의 수강생이 축구를 배운다.

경기와 함께 긴급구호를 주제로 한 체험도 마련됐다. 전북현대는 유엔세계식량계획(WFP), 성균관대학교 게임디자인학과와 협력해 긴급구호 활동에서 중요한 초기 72시간을 축구와 게임에 접목한 프로그램을 운영했다. 어린이들이 축구를 매개로 긴급구호와 인도적 지원의 의미를 접하도록 구성했다.

구단의 대학생 마케팅 프로그램 ‘JB팬익스피리언스크루’는 슈팅 챌린지, 타투 스티커, 폴라로이드 꾸미기, 축구 컬링을 진행했다. 푸디버디, 롯데칠성음료, VIPS, 해비치 등 협력 파트너는 참가자를 위한 현장 지원 물품과 경품을 제공했다.

이도현 전북현대 단장은 그린스쿨컵이 어린이들이 축구 실력을 선보이고 다른 지역에서 축구를 배우는 친구들과 교류하는 자리라고 밝혔다. 구단은 지역 어린이들이 축구를 즐기며 성장할 환경을 조성하고, 기관·파트너와 협업하는 체험·교육 프로그램을 확대할 계획이다.

AI 요약: 제11회 전북현대 그린스쿨컵에는 수강생 약 1,000명이 참가했다. 축구 경기와 함께 긴급구호 주제 체험 및 참여형 이벤트가 운영됐다.

AI 요약
전북현대가 10월 24일 전주대학교 인조잔디구장에서 ‘2026 제11회 그린스쿨컵’을 열었다. 그린스쿨 수강생 약 1,000명이 참가했고 가족을 포함해 2,000여 명 이상이 함께했다.
당신이 좋아할만한 페이지
  • 0
  • 0
댓글 총 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