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전북 임실군 덕치면의 한 도로에서 체험학습을 가던 유치원 버스에 불이 났다. 10월 27일 오전 10시 40분쯤 발생한 화재로 유치원생 22명을 포함한 탑승자 25명이 모두 대피해 인명 피해는 없었다.
불은 차량을 전소시켜 2,000만 원 상당의 재산 피해를 냈다. 운전자는 엔진룸에서 불이 시작됐다고 진술했으며, 경찰과 소방 당국은 이를 토대로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하고 있다. 엔진룸 발화는 운전자 진술에 따른 단서로, 확정된 조사 결과는 아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