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30 월드컵 후보 도시 15곳 FIFA 실사…결승전 개최지는 아직 미정

말랑한감자82 2026/10/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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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IFA가 2030년 월드컵 공동 개최국인 스페인·포르투갈·모로코의 후보 도시와 경기장을 방문해 개최 적합성을 평가한다. 로이터 통신은 FIFA 실사단이 11월과 12월 현지를 찾을 예정이라고 27일(현지시간) 보도했다.

실사 대상은 세 나라의 15개 도시다. 스페인에서는 마드리드·바르셀로나·세비야를 포함한 7개 도시, 모로코에서는 카사블랑카·라바트 등 6개 도시가 대상에 올랐다. 포르투갈에서는 리스본과 포르투를 방문한다. FIFA는 도시 선정 절차에 따라 추가 실사도 할 수 있다고 밝혔다.

1962 메르데카 토너먼트 경기 전 악수하는 파키스탄 주장 무함마드 우메르(오른쪽)와 버마 주장 숙 바하두르(왼쪽). 자료사진 · Unknown author Unknown author · 원본 · Public domain

결승전 개최지는 정해지지 않았다. 스페인과 모로코가 유치를 놓고 경쟁하고 있으며, 각 경기장에 배정할 경기 수와 토너먼트 일정은 개최 도시 최종 명단이 확정된 뒤 결정될 예정이다.

2030년 대회는 월드컵 100주년을 기념해 여러 대륙에서 열린다. 개막 뒤 첫 세 경기는 1930년 초대 대회 개최국 우루과이와 아르헨티나, 파라과이에서 치르고, 남은 일정은 스페인·포르투갈·모로코에서 진행할 예정이다.

참고 자료

AI 요약
FIFA는 2030년 월드컵 공동 개최국의 후보 도시 15곳과 경기장을 11월과 12월 실사할 예정이다. 결승전 장소는 미정이며, 경기장별 경기 수와 토너먼트 일정은 개최 도시 최종 명단 확정 뒤 정해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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