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이뱅크 챔피언십, 컷 없이 78명 출전…한국 선수 11명은 누구인가

집이최고야20 2026/10/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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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여자프로골프(LPGA) 투어 2026시즌 28번째 대회인 메이뱅크 챔피언십이 10월 29일부터 나흘간 말레이시아 쿠알라룸푸르에서 열린다. 총상금은 300만 달러, 우승 상금은 45만 달러다. 78명이 출전해 컷 탈락 없이 나흘 동안 경기한다. 상하이와 한국에 이어 가을 아시안 스윙의 세 번째 대회이며, 다음 주에는 일본에서 토토 재팬 클래식이 예정돼 있다.

대회는 파72, 6,536야드 규모의 쿠알라룸푸르 골프&컨트리클럽에서 열린다. 1991년 개장한 이 코스는 2023년 신설된 메이뱅크 챔피언십의 첫 대회부터 올해까지 4년 연속 개최지다. 역대 우승자는 셀린 부티에, 인뤄닝, 야마시타 미유다. 부티에는 2023년 지노 티띠꾼과 21언더파 동률을 기록한 뒤 연장 9번째 홀에서 우승했다. 인뤄닝은 2024년 23언더파 265타로 정상에 올랐고, 지난해에는 야마시타가 최혜진·한나 그린과 연장전을 치러 첫 홀 버디로 우승을 확정했다.

2018년 LPGA 킹스밀 토너먼트에서 경기하는 우에하라 아야코의 자료사진. · Keith Allison from Hanover, MD, USA · 원본 · CC BY-SA 2.0

세계 톱10 중 유해란, 야마시타, 인뤄닝, 로티 워드, 찰리 헐, 한나 그린 등 6명이 참가한다. 세계 1위 넬리 코다와 2위 지노 티띠꾼은 출전하지 않으며, 한국의 김효주와 김세영, 윤이나도 이번 대회를 건너뛴다. 한국 선수 출전자는 유해란, 임진희, 최혜진, 김아림, 이미향, 양희영, 황유민, 강민지, 주수빈, 안나린, 고진영 등 11명이다.

유해란과 야마시타, 인뤄닝, 한나 그린은 2026시즌 각각 2승을 거뒀다. 지난주 BMW 레이디스 챔피언십에서 LPGA 투어 첫 우승을 차지한 요시다 유리는 이번 대회에서 2주 연속 우승에 도전한다. 지난해 최혜진은 이 대회에서 공동 2위, 김아림은 공동 4위에 올랐으며 리디아 고는 공동 9위, 유해란은 공동 13위로 마쳤다. 대회 기록으로는 지노 티띠꾼의 2023년 3라운드 62타가 18홀 최소타다. 최혜진은 지난해 36홀 130타와 54홀 197타를 기록했고, 72홀 최소타는 인뤄닝이 2024년 작성한 265타다.

참고 자료

AI 요약
메이뱅크 챔피언십은 10월 29일부터 쿠알라룸푸르에서 나흘간 열린다. 컷 탈락 없이 78명이 출전하며, 한국 선수 11명과 세계 톱10 선수 6명이 경쟁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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