허문회, 롯데 수석·타격코치로 복귀…이동욱 감독과 다시 만난 사연

집이최고야 2026/10/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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롯데 자이언츠가 허문회 전 감독을 수석 겸 타격코치로 영입했다.

2021년 5월 감독직에서 물러난 뒤 약 5년 만의 복귀로, 허문회는 이동욱 신임 감독을 보좌하며 타격 부문도 맡는다.

허문회는 2019년 롯데와 3년 계약을 맺고 2020시즌부터 팀을 이끌었다. 첫해 성적은 71승72패1무였다.

이후 구단과 선수단 운영 방향을 둘러싼 이견 속에 2021년 5월 경질돼 계약 기간을 채우지 못했다.

롯데는 감독과 단장을 새로 선임한 뒤 코칭스태프 구성도 이어가고 있다.

이동욱 감독과 허문회 코치는 과거 LG 2군에서 함께 일했다.

2007년부터 2011년까지 이동욱은 수비코치, 허문회는 타격코치였다.

두 사람은 현역 시절에도 롯데에서 뛰었고, 이택근 신임 단장과 허문회는 넥센에서 선수와 코치로 만났다.

2014년 넥센 한국시리즈 출장 명단에는 선수 이택근과 코치 허문회가 함께 이름을 올렸다.

허문회는 LG와 상무, 넥센 등에서 타격코치를 맡았고 2019년에는 키움 수석코치로 활동했다.

롯데에는 한동희와 윤동희, 나승엽, 손성빈, 고승민 등 젊은 야수들이 포진해 있다.

수석코치와 타격코치를 겸하는 허문회의 역할은 감독 보좌와 타격 지도를 함께 아우른다.

이병규 타격코치도 팀에 잔류한다.

참고 자료

AI 요약
롯데는 2021년 감독직에서 경질된 허문회를 수석 겸 타격코치로 영입했다. 허문회는 이동욱 감독과 LG 2군에서 함께 일했고, 이택근 단장과도 넥센 시절 인연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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