앤트로픽 IPO 추진에 나스닥 1.18% 상승…반도체주를 움직인 630억달러 계약은?

배고픈라떼40 2026/10/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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앤트로픽의 기업공개(IPO) 추진과 대규모 반도체 자금 조달 소식이 전해진 10월 27일(현지시간), 뉴욕 증시는 이틀 연속 상승했다.

기술주 중심의 나스닥 종합지수는 전장보다 308.43포인트(1.18%) 오른 26,477.81에 마감해 주요 지수 가운데 상승 폭이 가장 컸다.

S&P 500지수는 0.60% 오른 7,722.60, 다우존스30 산업평균지수는 0.03% 상승한 52,377.57을 기록했다.

전날 공개된 앤트로픽의 IPO 추진 소식에 이어 브로드컴의 반도체 구매 자금 조달 소식이 투자 기대를 키웠다.

브로드컴은 뱅크오브아메리카, 블랙스톤, 시티그룹, 모건스탠리 등과 협력해 앤트로픽의 고성능 반도체 구매를 위한 630억달러 규모의 계약을 체결한 것으로 알려졌다.

AI 인프라 투자와 반도체 수요가 늘어날 것이란 기대가 확산하면서 브로드컴 주가는 4.00% 올랐다.

반도체 종목도 강세를 보였다.

AMD는 5.45%, 마이크론은 2.77%, SK하이닉스 미국주식예탁증서(ADR)는 1.92% 상승했고 필라델피아 반도체 지수는 3.60% 올랐다.

호라이즌 인베스트먼트의 척 칼슨 최고경영자는 앤트로픽 관련 소식이 반도체 종목에 안도 랠리를 가져온 것으로 보인다고 평가했다.

모든 AI 관련 종목이 오른 것은 아니다.

메타플랫폼은 AI 사업 확장을 위한 자금 조달 규모를 역대 최대인 975억달러로 확대한다고 발표한 뒤 1.64% 하락했다.

한편 중동 평화 회담 진전에 대한 기대 속에 12월 인도분 브렌트유는 배럴당 113.88달러, 서부텍사스산원유(WTI)는 99.90달러로 각각 전장보다 내렸다.

당시 시장은 28일 예정된 마이크로소프트와 알파벳의 실적 발표, 연방준비제도의 기준금리 결정을 주시하고 있었다.

참고 자료

AI 요약
앤트로픽의 IPO 추진과 브로드컴의 630억달러 규모 반도체 구매 자금 조달 소식에 10월 27일 뉴욕 증시가 이틀 연속 상승했고, 나스닥은 1.18% 올랐다. 브로드컴과 AMD 등 반도체주가 강세를 보인 가운데 메타플랫폼은 AI 사업 자금 조달 확대 발표 뒤 하락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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