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애박사’ 김소현·추영우, 미국행 응원했지만…9화 예고 속 어색한 재회

느린오리18 2026/10/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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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7일 방송된 ENA 월화드라마 ‘연애박사’ 8화에서 임유진(김소현)은 박민재(추영우)의 미국 박사후연구원 진출을 응원했다. 두 사람은 가족의 반대와 포커 내기로 생긴 오해를 겪었지만, 박민재가 자신의 꿈을 포기하려 했다는 사실이 알려지며 갈등을 풀었다.

박민재는 과거 골육종 수술을 받아 오른쪽 무릎 아래에 의족을 착용하고 있다고 임유진의 오빠에게 털어놨다. 오빠가 교제를 반대하자 박민재는 “다른 것은 다 포기해도 유진이는 절대 포기하지 않는다”고 말했다. 그러나 임유진이 김세진과 포커 내기를 하며 박민재와의 이별과 대전행 연구실 이동을 걸었던 일이 알려지면서 두 사람은 다퉜다. 임유진은 관계를 내기에 걸었느냐며 언성을 높였고, 박민재도 좋아하는 사람에게 그렇게 대하면 안 된다고 맞섰다. 그는 눈물을 흘리며 자리를 떠났다.

갈등은 박민재가 임유진 곁에 남으려고 미국 박사후연구원 자리를 고사하려 했다는 사실이 드러나면서 전환점을 맞았다. 임유진은 연인 사이에 싸울 수도 있다며 앞선 말다툼은 잊었다고 했다. 이어 꿈을 포기하는 것이 최선은 아니라며 그의 유학을 응원했고, “1년 뒤 봄에 다시 만날 때까지 이곳에서 멋진 사람이 되어 기다리겠다”고 말했다.

8화 말미에는 임유진이 공항에서 누군가를 기다렸지만, 도착한 사람은 박민재가 아닌 이지훈(장인섭)이었다. 9화 예고편에서 이지훈은 미국에서 박민재를 만났다고 전한다. 임유진은 좋아하는 여자에게 대차게 차여 울고불고 하기를 바란다는 취지로 말해 두 사람 사이가 멀어진 듯한 분위기를 보였다. 연구실 식구들은 박민재가 박사후연구원 과정을 마치고 한국에 온다고 임유진에게 알리고, 두 사람은 카페에서 우연히 마주쳐 어색한 표정을 짓는다.

AI 요약
27일 방송된 ENA 월화드라마 ‘연애박사’ 8화에서 임유진(김소현)은 박민재(추영우)의 미국 박사후연구원 진출을 응원했다. 두 사람은 가족의 반대와 포커 내기로 생긴 오해를 겪었지만, 박민재가 자신의 꿈을 포기하려 했다는 사실이 알려지며 갈등을 풀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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