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그룹 빅뱅 출신 승리(36·본명 이승현)가 20대 비연예인 여자친구와 출산을 앞두고 있다는 보도가 나왔다. 그레이뉴스는 2026년 10월 26일 두 사람이 2027년 1월 출산을 앞두고 있다고 보도했다. 출산 후 결혼식을 올릴 계획이라는 내용도 전했다.
그레이뉴스에 따르면 태아는 아들이며, 두 사람은 서울 강남에 신혼집을 마련했다. 결혼식은 출산 이후로 전해졌고, 구체적인 날짜는 보도되지 않았다.
승리는 2006년 빅뱅으로 데뷔했으나, 2019년 버닝썬 게이트의 핵심 인물로 지목된 뒤 팀에서 탈퇴하고 연예계에서도 퇴출당했다. 성매매와 성매매 알선, 성폭력처벌법 위반, 상습도박 등 9개 혐의로 재판에 넘겨져 2022년 5월 대법원에서 징역 1년 6개월이 확정됐으며, 2023년 2월 출소했다.
지난 8월에는 특수폭행·특수협박·특수감금 혐의로 피소됐다. 서울 강남구의 한 식당에서 함께 술을 마시던 30대 남성 A씨를 폭행한 혐의가 적용됐고, 승리는 혐의를 부인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