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세영이 프랑스오픈 3연패와 50경기 연속 승리를 달성했다.
2026년 출전한 67경기에서 66승 1패를 기록해 승률 98.5%를 올렸지만, 다음 일정으로 곧장 향하기보다 먼저 회복과 코리아오픈 출전 여부를 고려하게 됐다.
안세영은 대한배드민턴협회 인터뷰에서 귀국하면 프랑스 음식이나 한식을 먹고 휴식을 취한 뒤 회복 루틴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코리아오픈에 나갈지 더 쉴지는 그 뒤 결정하겠다는 뜻도 밝혔다.
기록을 이어가는 것보다 몸 상태를 살피며 다음 대회 참가 여부를 정하는 것이 당면한 선택이다.
몸 상태에 대한 언급은 앞선 대회에서도 나왔다.
덴마크오픈 결승에서는 야마구치 아카네를 꺾고 우승했지만 오른발 불편함이 거론됐다.
프랑스오픈 8강을 마친 뒤에는 경기를 뛸 수 있다는 사실에 감사하면서도 몸이 많이 힘들다고 밝혔다.
코리아오픈은 11월 3일부터 8일까지 전남 여수에서 열릴 예정이다. 안세영의 출전 여부는 아직 정해지지 않았다.
출전하면 시즌 11번째 우승에 도전하게 되지만, 현재로서는 휴식과 회복을 거친 뒤 참가 여부를 결정하는 일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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