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블리 제보자, 차에 매달렸다 택시 충돌…전치 6주 사고 경위

구르는고구마45 2026/10/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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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TBC '한문철의 블랙박스 리뷰'가 27일 밤 차량에 매달린 채 끌려가다 택시와 충돌한 운전자의 사연을 다뤘다. 제보자는 척추와 꼬리뼈 부근 두 마디가 골절돼 전치 6주 진단을 받았다고 밝혔다.

제보자는 정체가 잦은 터널 방향 도로를 주행하다 옆 차선 차량이 갑자기 끼어들었다고 말했다. 경적 소리에 놀라 피했지만 상대 차량이 계속 밀고 들어왔고, 접촉사고가 난 것으로 생각해 차에서 내려 상태를 살피려 했다는 설명이다. 상대 운전자가 그냥 가려 하자 창문을 두드렸고, 차량 앞에 서서 정차를 요구했지만 상대 차량은 전진과 정지를 반복했다고 했다.

제보자는 상대 차량이 계속 움직여 차에 매달릴 수밖에 없었다고 말했다. 차량은 얼마 지나지 않아 택시를 들이받았고, 제보자는 충격에 튕겨 나가 콘크리트 도로에 떨어졌다. 제보자는 매달린 상태에서 뒤를 돌아봤을 때 택시가 다가오고 있었으며, 상대 운전자가 충돌할 때까지 브레이크를 밟지 않았다고 주장했다.

제보자는 택시 기사에게 상대 운전자가 경찰이 도착할 때까지 차에서 내리지 않았다는 말을 들었다고 전했다. 사고 당일 경찰서에 나온 상대 운전자가 오히려 억울하다는 취지로 말했다는 이야기도 들었지만, 자신에게는 연락이나 사과가 없었다고 호소했다. 제보자는 재판에 넘겨질 경우 엄벌 탄원서를 제출하겠다고 밝히고, 운전자들에게 주의를 당부했다.

AI 요약
JTBC '한문철의 블랙박스 리뷰'가 27일 밤 차량에 매달린 채 끌려가다 택시와 충돌한 운전자의 사연을 다뤘다. 제보자는 척추와 꼬리뼈 부근 두 마디가 골절돼 전치 6주 진단을 받았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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