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이랜드 진로 체험, 학생들은 홈경기장에서 무엇을 경험하나

주말복숭아 2026/10/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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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년 카디프 밀레니엄 스타디움에서 열린 올림픽 축구 경기 자료사진. · Anthony Stanley, cropped by Blackcat · 원본 · CC BY-SA 2.0

서울 이랜드 FC는 11월 7일 목동운동장에서 열리는 전남과의 하나은행 K리그2 2026 32라운드 홈경기에 맞춰 청소년 스포츠 진로 체험 프로그램을 처음 운영할 예정이다. 강서양천교육지원청과 함께 마련한 행사로, 구단은 10월 27일 프로그램을 발표했다. 실제 홈경기 현장을 교육의 장으로 삼아 학생들이 경기 운영 과정과 스포츠 산업의 여러 직업을 접하도록 구성했다.

참가 대상은 강서·양천 관내 중학교 2학년부터 고등학교 3학년까지다. 모집은 신청 이틀 만에 정원이 찼으며, 서울 이랜드는 당초 계획보다 인원을 늘려 45명으로 조기 마감했다.

일정은 대표이사의 진로 강연으로 시작한다. 학생들은 레울샵과 장외 이벤트존 등 홈경기 운영 시설을 둘러보며 구단 직원의 역할과 업무를 알아본 뒤 선수단 라커룸과 버스를 탐방할 예정이다. 이어 그라운드 벤치에서 선수들의 워밍업을 관람하는 ‘온필드’ 프로그램에 참여한다.

현장 체험 뒤에는 구단 직원과 질의응답을 진행하고 서울 이랜드와 전남의 홈경기를 관람할 계획이다. 경기 준비 공간을 둘러보는 것부터 실제 경기 관람까지 이어지는 일정이다.

서울 이랜드는 초등학생을 대상으로 선수단이 관내 학교를 찾아가는 일일 축구 교실 ‘스마일스쿨’을 운영해 왔다. 중학생에게는 지역 풋살대회 ‘레울컵 유스’를 통해 축구를 즐기고 교류할 기회를 제공했다. 새 진로 체험 프로그램은 기존 활동에 중·고등학생의 스포츠 직업 탐색을 더한다. 구단은 2023년 강서양천교육지원청과 업무협약을 체결한 뒤 지역 청소년을 위한 사회공헌 활동을 이어왔다.

AI 요약: 서울 이랜드는 11월 7일 목동운동장 홈경기와 연계해 지역 중·고등학생 45명이 참여하는 스포츠 진로 체험 프로그램을 운영할 예정이다.

AI 요약
서울 이랜드 FC는 11월 7일 목동운동장에서 열리는 전남과의 하나은행 K리그2 2026 32라운드 홈경기에 맞춰 청소년 스포츠 진로 체험 프로그램을 처음 운영할 예정이다. 강서양천교육지원청과 함께 마련한 행사로, 구단은 10월 27일 프로그램을 발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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