WKBL MVP 예측, 강이슬은 팬·미디어 1위…선수들이 꼽은 이름은

여유로운햇살 2026/10/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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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KBL의 2026~2027시즌 정규리그 MVP 예측에서 강이슬이 팬과 미디어 투표 1위에 올랐고, 선수들은 김단비를 가장 많이 지목했다. WKBL은 10월 27일 서울 영동대로 리베라호텔 청담에서 열린 개막 미디어데이를 앞두고 팬 719명, 선수 109명, 미디어 43명이 참여한 설문 결과를 공개했다.

강이슬은 팬 투표에서 160표, 미디어 투표에서 14표를 받아 두 부문 선두를 차지했다. 선수 투표에서는 김단비가 27표로 1위였으며, 강이슬과 박지수는 각각 17표로 공동 2위에 올랐다. 팬 투표 2위는 88표를 받은 허예은, 3위는 81표의 김단비였다. 미디어 투표에서는 박지수가 10표로 2위, 허예은이 7표로 3위를 기록했다.

2016년 2월 17일 신한은행전의 KB스타즈 선수 자료사진 · WKBLUE · 원본 · CC BY 4.0

강이슬은 친정팀 KB스타즈와 맞붙는 상황을 두고 박지수의 신장과 수비하기 어려운 점, 허예은의 까다로운 플레이를 경계했다. KB스타즈의 조직력도 언급하며 상대할 때 더 견고한 경기를 하겠다는 뜻을 밝혔다. 우리은행에서 함께 뛰게 된 김단비는 강이슬의 합류로 혼자 짊어지던 부담을 덜 수 있게 됐다며 반겼다. 김단비는 강이슬에게 몸을 먼저 만들고 다치지 않도록 운동하라고 당부했다고 전했다. 이번 설문은 실제 수상 결과가 아니라 팬·선수·미디어가 예상한 MVP 후보를 부문별로 집계한 것이다.

참고 자료

AI 요약
2026~2027시즌 WKBL 정규리그 MVP 예측에서 강이슬은 팬·미디어 투표 1위, 김단비는 선수 투표 1위를 차지했다. 강이슬은 친정팀 KB스타즈와의 대결을 앞두고 박지수와 허예은을 경계했고, 김단비는 우리은행에 합류한 강이슬을 반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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