백진희, 결혼 결심은 어떻게 굳어졌나…예비 남편과 다툼 푸는 방식도 공개

주말산책 2026/10/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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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진희 자료사진(2017년). · Marie Claire Korea · 원본 · CC BY 3.0

배우 백진희가 예비 남편에게 결혼을 결심한 계기와 연인 사이의 갈등을 풀어가는 방식을 밝혔다. 최다니엘의 유튜브 채널에 27일 공개된 영상 ‘진희야 너도 가는구나 | 잠다니엘’에는 백진희와 배우 김민식이 출연했다. 최다니엘이 결혼을 결정한 이유를 묻자 백진희는 자신의 연애 과정과 예비 남편의 장점을 이야기했다.

백진희는 예비 남편이 “정서적으로 채워지지 않는 부분”을 많이 채워준다고 말했다. 결혼해 함께 생활하면 그 부분이 더 채워질 것이라는 기대도 있다고 했다. 처음부터 상대를 보자마자 ‘이 사람’이라고 확신한 것은 아니었다. 만남을 이어가며 서로의 시간에 스며들었고, 그 과정에서 확신이 점점 짙어졌다고 설명했다.

결혼을 결정하는 데에는 다툼을 해결하는 과정도 중요하게 작용했다. 백진희는 연애 중 갈등이 생겨도 풀어가는 과정이 수월했다고 말하며 “결혼은 사랑만으로 살 수 없다고 생각한다”고 밝혔다. 배우라는 직업은 작품을 할 때나 하지 않을 때나 불안이 이어지지만, 그 고민을 이야기하면 예비 남편이 아무렇지 않게 넘어가도록 해준다고 했다. 차분하고 일정한 성격도 자신에게 큰 힘이라고 덧붙였다.

다툼이 시작되면 백진희는 감정이 격해진 상태에서 상처가 될 말을 할까 봐 일단 말을 멈춘다. 처음에는 예비 남편도 답답해했지만 시간이 지나면서 서로의 방식을 이해하게 됐고, 예비 남편은 백진희가 감정을 정리하고 돌아올 때까지 기다려 준다고 했다. 반나절이나 하루 정도 지난 뒤 다시 대화하며 인정할 부분은 인정한다. 그렇게 해도 갈등이 풀리지 않으면 편지를 쓴다고 밝혔다.

AI 요약
배우 백진희가 예비 남편에게 결혼을 결심한 계기와 연인 사이의 갈등을 풀어가는 방식을 밝혔다. 최다니엘의 유튜브 채널에 27일 공개된 영상 ‘진희야 너도 가는구나 | 잠다니엘’에는 백진희와 배우 김민식이 출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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