빅뱅 출신 승리가 20대 여자친구와 첫아이를 기다리며 출산 뒤 결혼식을 준비한다는 보도가 2026년 10월 27일 나왔다. 다만 승리 측의 공식 확인은 없어, 현재까지는 언론 보도로 전해진 내용과 당사자의 발표를 구분할 필요가 있다.

헤럴드경제는 Gray News 보도를 인용해 승리의 여자친구가 임신 중이며 2027년 1월 아들을 출산할 예정이라고 전했다. 여자친구는 20대 비연예인으로 소개됐다. 두 사람이 서울 강남구에 신혼집을 마련했다는 내용도 보도됐으며, 결혼식은 아이가 태어난 뒤 올릴 계획인 것으로 전해졌다. 다만 예식 날짜와 여자친구의 신원은 공개되지 않았다.
Gray News는 별도의 폭행 의혹을 취재하던 과정에서 승리의 교제와 임신 관련 정보를 파악했다고 보도했다. 승리가 취재 중 “지켜야 할 가족이 있다”는 취지로 말했다는 내용도 전해졌지만, 이 발언 자체가 임신이나 결혼을 공식 발표한 것은 아니다. 승리는 2006년 빅뱅으로 데뷔했고, 2019년 버닝썬 논란 뒤 팀을 떠나 연예계 은퇴를 선언했다. 이번 보도와 관련해서도 승리 측의 확인이나 결혼식 일정 발표는 나오지 않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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