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카오게임즈가 MMORPG ‘도깨비의세계’ 출시 후 라이브 방송을 일곱 차례 열어 이용자 의견과 개선 방향을 공유했다.
게임은 10월 8일 출시됐으며, 닷새 만인 13일 구글 플레이 게임 매출 순위 1위에 올랐다.
출시 전에도 소통 창구를 운영했다.
9월 8일 온라인 쇼케이스에서 게임 정보와 서비스 방향을 공개했고, 18일 라이브 시연회에서는 개발진이 사전·실시간 질문에 답했다.
이용자 의견을 반영해 의복과 탈것에 성장 능력치를 적용하지 않기로 했으며, 방송 중 요청을 받아 멤버십 이용 기간을 28일에서 30일로 늘렸다.
출시 뒤 첫 방송은 10월 9일 진행했다.
카카오게임즈는 성장 재화 획득 경로와 멤버십 혜택 강화 방안을 알렸고, 일부 개선 사항을 다음 날 점검에 반영했다.
13일 방송에서는 도술 밸런스 조정, 강화·돌파 재화 반환, 거래소 편의성 개선과 비정상 이용 계정 제재 강화 등을 안내했다.
이어 14일에는 장비 추가 효과 관련 후속 대응을, 17일에는 주요 개선 사항과 성장 지원 보상을 공유했다.
19일에는 주요 콘텐츠와 비정상 금전 거래 대응, 20일에는 업데이트 주요 사항, 23일에는 게임 내 현안을 다뤘다.
카카오게임즈는 10월 13일 방송에서 2027년 1월까지 이어지는 3개월간의 업데이트 계획도 공개했다.
11월에는 서버 간 경쟁 콘텐츠 ‘차원 점령전’과 신규 ‘불가살이 레이드’를, 12월에는 4대4 실시간 결투와 1대1 비동기 랭크전, ‘문파 아지트’ 등을 선보일 계획이다.
2027년 1월에는 ‘1차 초월’과 요리·채집·낚시 등 생활 콘텐츠, 혼례 시스템을 예정했다.
11월 도입을 계획한 ‘도깨비 총회’에서는 이용자가 밸런스와 콘텐츠 개선안을 제안하고 추천할 수 있도록 할 방침이다.
참고 자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