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혁, LG 투수코치 구두 합의…염경엽과 언제 다시 만날까

아직졸려24 2026/10/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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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혁 전 한화 이글스 단장이 2027시즌 LG 트윈스 투수코치로 합류하기로 구두 합의했다.

계약서에 서명한 단계는 아니며, 합의대로 진행되면 프런트 책임자에서 선수들을 직접 지도하는 현장 코치로 자리를 옮긴다.

염경엽 감독과 LG에서 다시 일하게 될 예정이다.

두 사람은 넥센에서 2015~2016년, SK에서 2019년 투수코치와 감독으로 함께했다.

손혁이 코치로 일한 시기의 팀 평균자책점은 넥센이 2015년 4.91(리그 6위), 2016년 4.96(4위)이었다.

SK는 2018년 4.67, 2019년 3.48로 두 시즌 모두 리그 1위를 기록했다.

앞선 팀에서 호흡을 맞춘 경험이 LG에서의 재회로 이어지는 셈이다.

손혁은 선수 시절 LG·KIA·두산에서 우완 투수로 뛰었다.

은퇴 후 해설위원과 투수코치를 거쳐 키움 감독을 맡았고, 2022년 한화에 전력강화 코디네이터로 합류한 뒤 단장직을 수행했다.

한화에서는 약 4년간 전력 구성을 책임졌다.

한화는 2025년 정규리그 2위에 오른 뒤 한국시리즈에 진출했다.

손혁은 류현진의 국내 복귀와 외국인 투수진 구성 등 전력 보강 과정에 관여했다.

그러나 2026시즌 한화는 정규리그 9위로 마쳤고, 손혁은 김경문 감독과 함께 계약 연장 없이 팀을 떠났다.

2027시즌부터는 단장이 아닌 LG 투수코치로 현장에 복귀해 투수들을 지도할 계획이다.

참고 자료

AI 요약
손혁은 2027시즌 LG 트윈스 투수코치로 합류하기로 구두 합의했으며, 계약서 서명은 아직 이뤄지지 않았다. 넥센과 SK에서 염경엽 감독과 함께했던 손혁은 한화 단장을 거쳐 LG에서 투수들을 지도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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