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K·젠지는 8강행 확정…한화생명은 남은 두 경기 모두 이겨야 하나

잠많은펭귄 2026/10/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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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플러스 기아(DK)와 젠지가 2026 리그 오브 레전드 월드 챔피언십 스위스 스테이지 3라운드에서 나란히 3연승을 거두며 8강 진출을 확정했다.

한화생명e스포츠는 인빅터스 게이밍(IG)에 패해 1승 2패가 됐다.

미국 텍사스주 앨런의 크레딧 유니언 오브 텍사스 이벤트 센터에서 열린 경기에서 DK는 모비스타 코이(MKOI)를 세트 스코어 2-0으로 꺾었다.

1세트에서는 팽팽한 승부 끝에 신금재가 카이사로 상대 챔피언 5명을 모두 처치하는 펜타킬을 기록했다.

이는 이번 대회 첫 펜타킬이었다.

DK는 39분 만에 1세트를 마무리했고, 2세트에서는 허수가 신드라로 9킬·2어시스트를 올리며 승리를 이끌었다.

DK는 앞선 G2 e스포츠, T1전까지 포함해 세트 하나도 내주지 않고 8강에 올랐다.

젠지는 LYON에 1세트를 내준 뒤 2·3세트를 연달아 따내 2-1로 역전했다.

2세트에서 김기인은 암베사로 활약했고, 젠지는 19분 무렵 5,000골드 이상 앞서며 흐름을 바꿨다.

마지막 3세트에서도 김기인은 카밀로 주요 교전에 합류해 역전의 발판을 마련했다.

젠지는 3전 전승을 기록해 DK에 이어 8강행을 확정했다.

한화생명은 초반부터 IG의 공세에 밀렸고, 주요 교전에서도 연달아 손해를 보며 승부를 뒤집지 못했다.

1라운드에서 톱 e스포츠(TES)를 꺾은 뒤 젠지와 IG에 잇따라 패해 1승 2패가 됐다.

스위스 스테이지는 3승을 먼저 거둔 8개 팀이 8강에 진출하고 3패를 기록한 팀은 탈락하는 방식이다.

따라서 한화생명은 남은 두 차례의 3전 2선승제 경기에서 모두 이겨야 8강에 오르며, 한 번 더 패하면 대회를 마친다.

참고 자료

AI 요약
DK는 MKOI를, 젠지는 LYON을 꺾고 스위스 스테이지 3연승으로 8강 진출을 확정했다. IG에 패해 1승 2패가 된 한화생명은 남은 두 차례의 3전 2선승제 경기를 모두 이겨야 8강에 오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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