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수 이영현이 송지효의 유튜브 채널에 출연해 과거 33kg 감량 경험과 공연을 앞두고 다이어트를 중단한 이유를 이야기했다.
이영현은 체중 관리로 노래가 잘되지 않아 다이어트를 그만뒀다며, 촬영 당시 중단한 지 이틀 됐다고 말했다.
두 사람은 송지효가 만든 알리오올리오를 함께 먹으며 대화를 나눴다.
이영현은 공연을 앞두고 다이어트를 했지만 노래에 영향을 받자 중단했다고 설명했다.
송지효가 체력이 떨어질 수 있다며 걱정하자, 이영현은 살을 빼서 배우가 될 것도 아닌데 다이어트 때문에 노래가 안 돼 속상했다고 털어놨다.
이영현은 과거 임신성 당뇨를 겪은 뒤 체중을 줄여 95kg에서 62kg까지 감량했다.
총 33kg을 뺀 경험은 MBC 예능 '비디오스타'에서도 언급했다.
당시 밝힌 습관은 따뜻한 물을 마시고 달콤한 과자를 끊는 것이었다.
2003년 빅마마로 데뷔한 이영현은 솔로곡 '체념'으로도 알려져 있다.
과거 감량 때 실천한 습관과 공연을 앞두고 중단한 다이어트는 서로 다른 시기의 이야기다.
이번 발언에서 이영현은 체중 관리보다 노래와 체력이 걸린 현실적인 고민을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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