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북, 베이징에 선제골 넣고도 2-2…승점 1은 어떻게 챙겼나

느긋한오후 2026/10/28
추천 0 비추 0 조회수 5418

전북 현대가 2026년 10월 27일 중국 베이징 노동자 경기장에서 열린 2026~2027 아시아축구연맹 챔피언스리그 엘리트(ACLE) 리그 스테이지 3차전에서 베이징 궈안과 2-2로 비겼다.

경기 초반 앞서고도 두 골을 내줘 역전당했지만, 후반 이영재의 동점골로 승점 1을 얻었다.

정정용 감독은 모따를 최전방에 두고 김승섭과 이동준을 양 측면에 배치했다.

전북은 경기 시작 2분 만에 최우진이 왼쪽에서 올린 크로스를 모따가 헤더로 연결해 앞서갔다.

그러나 전반 34분 프리킥 이후 예레미 두지아크에게 동점골을 내줬고, 후반 7분에는 역습 때 송범근이 상대 슈팅을 막아낸 뒤 흘러나온 공을 왕강에게 허용해 역전당했다.

전북은 후반 19분 김진규의 코너킥이 뒤로 흐르자 이영재가 왼발 하프발리 슈팅으로 마무리해 균형을 되찾았다.

이후 이승우와 강상윤을 투입해 공세를 이어갔지만 재역전골은 나오지 않았다.

앞선 두 경기에서 가시와 레이솔을 꺾고 비셀 고베에 패했던 전북은 베이징전까지 1승 1무 1패를 기록했다.

승점 4에 득실차 -1로 동아시아 16개 팀 가운데 10위에 자리했다.

같은 승점의 대전하나시티즌은 득실차에서 앞서 9위였고, 베이징은 승점 7로 3위에 올랐다.

리그 스테이지는 팀당 8경기를 치르고 지역별 상위 8개 팀이 16강에 진출한다.

경기 점유율은 베이징이 63.7%로 전북의 36.3%보다 높았다.

반면 슈팅은 전북이 15개로 베이징의 14개보다 많았고, 유효슈팅은 양 팀 모두 5개였다.

참고 자료

AI 요약
전북 현대는 베이징 궈안에 먼저 골을 넣고도 두 차례 실점했지만, 이영재의 후반 동점골로 2-2 무승부를 거뒀다. 승점 4를 기록한 전북은 ACLE 동아시아 리그 스테이지에서 10위에 자리했다.
당신이 좋아할만한 페이지
  • 0
  • 0
댓글 총 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