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 2026년 2분기 경상수지 흑자, 독일·일본 합계보다 얼마나 많았나

조용한햇살 2026/10/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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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의 2026년 2분기 경상수지 흑자는 독일과 일본의 합계를 137억4천만 달러 웃돌았다.

세 나라 통계를 비교할 수 있는 1996년 1분기 이후 처음으로 한국 흑자가 두 나라의 합산 규모를 넘어선 것이다.

순위국가2026년 2분기 경상수지 흑자
1중국1,937억2천만 달러
2한국1,166억3천만 달러
3독일522억8천만 달러
4일본506억2천만 달러

독일과 일본의 흑자 합계는 1,028억9천만 달러였다.

한국은 독일보다 643억5천만 달러, 일본보다 660억1천만 달러 많았다.

합산액을 넘어섰을 뿐 아니라 두 나라 각각과 비교해도 격차가 컸다. 다만 국가별 순위는 각국의 흑자를 따로 비교한 결과다.

2분기 수치가 확인된 주요 36개국 가운데 중국이 1위, 한국이 2위였고 독일과 일본은 각각 3위와 4위였다.

한국의 흑자는 전년 동기 283억9천만 달러에서 4.1배로 늘었다.

같은 기간 독일과 일본의 흑자 증가율은 각각 11.9%, 5.0%였다.

이는 한국이 두 나라 합계를 앞선 배경을 보여주는 비교다.

상반기 누적 흑자도 한국이 1,910억1천만 달러로 중국에 이어 2위였다.

같은 기간 독일은 1,263억9천만 달러, 일본은 1,121억2천만 달러로 한국보다 각각 적었다.

한국의 2분기 흑자는 중국 흑자의 60.2% 수준으로, 1년 전 22.7%에서 높아졌다.

이 비율은 한국과 중국이 모두 흑자를 기록한 분기를 기준으로 한 비교이며, 같은 기준으로 2019년 4분기 이후 가장 높았다.

참고 자료

AI 요약
한국의 2026년 2분기 경상수지 흑자는 독일과 일본의 합계를 137억4천만 달러 웃돌았다. 세 나라 통계를 비교할 수 있는 1996년 1분기 이후 처음으로 한국 흑자가 두 나라의 합산 규모를 넘어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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