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ber Eats는 2024년 5월 28일 음식 알레르기가 있는 고객의 주문을 돕는 기능을 발표했다.
고객이 알레르기 정보를 입력하는 데 그치지 않고, 음식점의 대응 가능 여부를 확인하고 매장 주문 과정에서 요청이 드러나도록 한 것이 특징이다.
고객은 주문할 때 주요 알레르기 항목을 선택하거나 내용을 직접 입력해 음식점에 전달할 수 있다.
요청을 보내기 전에는 매장 정보에서 해당 음식점이 알레르기 요청을 처리할 수 있는지도 확인할 수 있다.
이 표시는 매장의 대응 가능성을 살펴보게 하는 단계이며, 고객이 주문에 필요한 정보를 전달하는 절차와는 구분된다.
음식점이 요청을 수용하기 어려운 경우에는 고객에게 연락해 대안을 논의할 수 있도록 했다.
따라서 매장 정보는 주문 전 대응 여부를 확인하는 데 쓰이고, 연락 절차는 요청을 그대로 처리하기 어려운 상황에서 고객과 음식점이 선택지를 조율하는 통로가 된다.
음식점에 전달된 요청은 매장 주문 앱과 출력 영수증에 굵게 표시된다.
디지털 주문 화면뿐 아니라 종이 영수증에도 강조되어 매장 주문 처리 과정에서 알레르기 요청을 알아보기 쉽게 하는 방식이다.
이 기능이 다루는 범위는 요청의 입력·전달과 음식점의 대응 가능 여부 확인, 필요할 때의 연락 절차다.
참고 자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