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 10월 25일 월드 챔피언십 스위스 스테이지에서 T1은 Dplus KIA에 패했다. 경기 후 인터뷰에서 케리아는 카이틀린·니코 조합을 선택한 이유와 팀 조합 구성에서 부족했던 점을 설명했다.

인터뷰어는 카이틀린·니코가 T1이 시즌 내내 사용해 온 편안한 픽이라고 소개했다. 케리아는 두 챔피언이 칼리스타·레나타의 전통적인 카운터이고, 자신도 여전히 좋은 상성이라고 봐 선택했다고 말했다.
다만 바텀 조합의 상성만으로 전체 구성이 완성되는 것은 아니었다. 케리아는 해당 조합을 첫 선택 단계에서 골랐다면 팀 전체를 균형 있게 짜 카이틀린이 피해를 잘 줄 수 있도록 했어야 한다고 설명했다. 그러나 T1은 그런 구성을 만들지 못했고, 이 부분을 다시 살펴봐야 한다고 덧붙였다.
경기에서 T1은 대부분 앞서 있었지만 마지막 한타에서 패했다. 케리아는 경기 내내 좋은 위치를 잡았어도 작은 실수가 쌓였다고 돌아봤다. 마지막 한타에서는 팀 조합상 T1이 먼저 자리를 잡고 공격을 시작했어야 했지만, Dplus KIA가 먼저 자리를 잡아 공격했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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