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커 7X 첫 고객은 SK온…울트라와 맥스, 주행거리 차이는

포근한고양이 2026/10/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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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커 코리아가 2026년 10월 21일 서울 강남 플래그십 스토어에서 지커 7X 국내 1호차를 전달했다.

첫 고객은 배터리 전문기업 SK온이며, 인도 차량은 최상위 울트라 트림이다.

지커는 같은 해 6월 5일 국내에서 7X를 공개하고 사전예약을 시작한 뒤 약 4개월 만에 고객 인도에 들어갔다.

SK온에 전달된 울트라는 100kWh CATL NCM 배터리와 전륜·후륜 모터를 갖춘 사륜구동 모델이다.

최고출력은 645마력이며 정지 상태에서 시속 100km까지 3.9초 만에 도달한다.

국내 상온 복합 인증 주행거리는 440km다.

SK온은 차량을 업무용으로 활용하고 임직원에게도 경험 기회를 제공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이번 차량 구매는 배터리 공급계약과 별개다.

국내 판매가격은 프로 5,299만원, 맥스 5,999만원, 울트라 6,999만원이다.

프로는 75kWh LFP 배터리와 인증 주행거리 375km, 맥스는 100kWh NCM 배터리와 483km를 갖춘다.

울트라는 맥스와 같은 용량의 배터리를 쓰지만 인증 주행거리는 43km 짧은 대신 사륜구동과 645마력의 성능을 내세운다.

가격은 보조금과 선택 사양 등을 제외한 금액이다.

세 트림 모두 800V 고전압 시스템을 적용했다.

제조사가 제시한 배터리 10~80% 충전 시간은 프로 약 13분, 맥스와 울트라 약 16분이다.

다만 이는 상온에서 500A·360kW 충전기를 사용한 조건의 수치로, 국내 충전 환경에서는 충전기 출력과 배터리 온도 등에 따라 달라질 수 있다.

참고 자료

AI 요약
지커 코리아가 2026년 10월 21일 SK온에 지커 7X 국내 1호차인 울트라를 인도했다. 울트라는 645마력과 인증 주행거리 440km를 갖췄으며, 국내 가격은 6,999만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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