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바이스 646은 1969년 출시된 플레어핏, 즉 벨보텀 데님 모델이다.
같은 해 나온 517도 밑단이 넓어지는 형태지만, 두 모델은 퍼지는 정도에서 차이가 난다.
517은 밑단이 완만하게 넓어지는 부츠컷이고, 646은 밑단이 더 크게 퍼지는 플레어핏이다.
두 모델 모두 허벅지에서 무릎까지는 비교적 좁아지다가 무릎 아래부터 넓어지는 실루엣으로 설명된다.
646은 70년대 레트로 분위기를 내는 모델로 소개된다.
스타일링에서는 646에 굽 있는 부츠나 레트로 스니커즈를 매치하는 방법이 제안된다.
517이 부츠와 어울리는 부츠컷으로 분류되는 데 비해, 646은 더 도드라지는 밑단 폭을 활용해 플레어 실루엣을 강조하는 선택지다.
참고 자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