케리아가 짚은 T1의 Dplus KIA전 패배, 마지막 한타에서 무엇이 달랐나?

주말산책 2026/10/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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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년 10월 25일 월드 챔피언십 스위스 스테이지에서 T1은 Dplus KIA에 패했다. 경기 대부분 리드를 잡고도 후반 마지막 한타에서 무너지자, 케리아는 경기 후 인터뷰에서 작은 실수들이 쌓인 점을 패배 원인으로 들었다.

월드 챔피언십 2024 T1 자료사진 · fomos esports · 원본 · CC BY 3.0

케리아는 경기 내내 T1이 좋은 위치를 잡았다고 평가하면서도 사소한 실수가 조금씩 누적됐다고 설명했다. 마지막 한타에서는 팀 조합의 특성상 T1이 먼저 자리를 잡고 공격을 시작했어야 했지만, 실제로는 Dplus KIA가 먼저 자리를 잡아 공격을 개시했다. 케리아는 그런 실수는 나오지 말았어야 했으며, 이것이 패배를 초래했다고 말했다. 따라서 그의 설명은 한타의 결과뿐 아니라 경기 중 누적된 실수와 마지막 교전에서의 자리 선점·공격 개시 판단을 함께 짚은 것이다.

밴픽과 팀 조합에 대한 평가도 나왔다. T1은 카이틀린과 니코가 칼리스타와 레나타의 전통적인 카운터라고 보고 해당 바텀 조합을 선택했다. 케리아는 이 매치업이 여전히 좋다고 봤다. 다만 두 챔피언을 바텀에 먼저 선택했다면, 카이틀린이 피해를 잘 줄 수 있도록 팀 전체 조합을 균형 있게 구성해야 했는데 끝내 충분히 맞추지 못했다고 돌아봤다. 그는 이 조합 설계를 앞으로 살펴봐야 할 부분으로 꼽았다. 즉 상성 판단 자체보다 선택한 바텀 조합을 뒷받침할 팀 구성에 아쉬움을 둔 것이다.

패배 뒤 T1은 1승 1패가 됐다. 케리아는 다음 1승 1패 매치에서 어떤 팀을 만나도 이길 수 있다는 자신감을 보이며 반등하고 싶다고 밝혔다.

참고 자료

AI 요약
2026년 10월 25일 월드 챔피언십 스위스 스테이지에서 T1은 Dplus KIA에 패했다. 경기 대부분 리드를 잡고도 후반 마지막 한타에서 무너지자, 케리아는 경기 후 인터뷰에서 작은 실수들이 쌓인 점을 패배 원인으로 들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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