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흥민 득점 취소 뒤 타마리트의 설명…LAFC가 문제 삼은 VAR 판정

잠많은토끼76 2026/10/28
추천 0 비추 0 조회수 5339

손흥민의 시즌 10호골로 이어질 수 있었던 득점이 VAR 판독 뒤 취소됐다. LAFC는 26일 미국 캘리포니아주 BMO 스타디움에서 열린 2026 MLS 32라운드 홈경기에서 LA 갤럭시와 2-2로 비겼다. 공격형 미드필더로 선발 출전한 손흥민은 전반 27분 골망을 흔들었지만 득점으로 인정받지 못했다.

데니스 부앙가의 슈팅이 골대를 맞고 나오자 손흥민이 공을 밀어 넣었다. 주심은 VAR 판독을 거쳐 부앙가의 오프사이드를 선언했다. 심판진은 에미로 가르세스의 헤더 처리를 의도적인 플레이가 아니라 의도적인 세이브로 판정했다. 이에 따라 손흥민의 득점은 취소됐다.

2023년 아시아 최고 축구선수상을 든 손흥민 자료사진 · Ujishadow · 원본 · CC BY-SA 4.0

사비 타마리트 LAFC 임시감독은 경기 뒤 첫 골이 왜 취소됐는지 아직 이해하지 못했다고 밝혔다. 그는 이후 영상을 보고 설명을 들으면 생각이 달라질 수도 있지만, 현재로서는 말하기 어렵다는 뜻도 전했다. 부앙가는 득점이 인정됐어야 한다며 판정이 잘못됐다고 주장했고, 판정은 경기의 일부라고 덧붙였다.

LAFC는 조지프 페인트실에게 연속으로 실점해 0-2로 뒤졌으나 후반 8분 부앙가의 골로 추격했다. 후반 17분 레오 발타가 동점골을 넣어 경기는 2-2로 끝났다. LAFC는 12승 11무 9패, 승점 47점으로 서부 컨퍼런스 6위를 유지했으며 남은 경기 결과와 관계없이 플레이오프 진출을 확정했다. 경기 종료 뒤에는 LAFC 유니폼을 입은 팬 한 명이 손흥민에게 인종차별 발언을 했다고 보도됐다.

참고 자료

AI 요약
손흥민의 득점은 LA 갤럭시전에서 VAR 판독 뒤 부앙가의 오프사이드 판정으로 취소됐다. 타마리트 감독은 아직 이유를 이해하지 못했지만 영상과 설명을 들은 뒤 생각이 달라질 수 있으며, 현재로서는 말하기 어렵다고 밝혔다.
당신이 좋아할만한 페이지
  • 0
  • 0
댓글 총 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