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백진희가 최다니엘에게 자신의 결혼식에서 부케를 받으라고 제안했다. 두 사람의 대화는 10월 27일 유튜브 채널 ‘최다니엘’에 올라온 ‘진희야 너도 가는구나 | 잠다니엘 ep.11’에서 공개됐다. 배우 김민식도 게스트로 함께했다.
최다니엘은 백진희와 드라마 ‘저글러스’를 함께했고 과거 같은 회사에 있었다고 말했다. 백진희는 그보다 앞서 김병욱 감독의 소개로 최다니엘과 식사했다고 회상했다. 당시 최다니엘은 ‘하이킥’ 두 번째 편, 백진희는 세 번째 편에 출연하던 때였다. 최다니엘이 첫 만남을 떠올리지 못하자 백진희가 감독과 함께 식사한 일을 설명했고, 그는 기억을 되찾은 듯 “맞다”고 답했다.
김민식이 백진희의 결혼 소식을 꺼내자 최다니엘도 결혼을 축하했다. 김민식이 최다니엘에게 결혼 계획을 묻는 흐름에서 백진희는 “부케 받기로 해가지고”라고 말했다. 최다니엘은 처음에는 자신이 부케를 받을 일이 없다고 했지만, 백진희가 그를 “내 친구”라고 하자 축하하는 자리라며 제안을 받아들였다.
최다니엘은 부케는 신부 친구가 받는 것 아니냐며 의아해했다. 김민식은 신부 친구가 받는 것이라면서도 성별은 상관없다고 했고, 백진희는 “요즘 같은 시대에” 편견을 깨면 된다고 덧붙였다. 최다니엘은 김민식이나 다른 사람이 받아도 좋다고 말했고, 김민식은 자신은 이미 결혼 생활 중이고 아이도 있어 곤란하다는 취지로 응수했다.
백진희는 내년 1월 23일 서울 모처에서 결혼식을 올릴 예정이다. 예비 신랑은 캐나다에 거주하는 직장인으로, 영어 이름은 헨리라고 알려졌다. 백진희는 결혼 후 캐나다와 서울을 오가며 신혼 생활을 보낼 예정이다.
AI 요약: 백진희가 최다니엘에게 결혼식 부케를 제안했고, 영상에서 남성이 부케를 받는 일을 두고 대화가 이어졌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