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카오게임즈가 MMORPG ‘도깨비의세계’ 출시 후 이용자와의 소통을 강화하고 있다.
2026년 10월 8일 출시된 게임은 닷새 뒤인 13일 구글 플레이 게임 매출 순위 1위에 올랐다.
카카오게임즈는 10월 9일부터 23일까지 일곱 차례 라이브 방송을 열어 주요 현안과 개선 방향을 공유했다.
이용자 의견은 서비스 정책과 업데이트에 반영됐다.
출시 전인 9월 18일 라이브 시연회에서는 의복과 탈것에 성장 능력치를 적용하지 않는 방침을 밝혔고, 이용자 요청에 따라 멤버십 이용 기간을 기존 28일에서 30일로 늘렸다.
출시 뒤 첫 방송인 10월 9일에는 성장 재화 획득 경로 확대와 멤버십 혜택 강화 등을 발표했으며, 일부 개선 사항은 이튿날 점검에 적용했다.
이후 방송에서는 도술 밸런스 조정, 강화·돌파 재화 반환, 장비 추가 옵션 운영 방침, 거래소 편의성 개선과 비정상 이용 계정 제재 등을 다뤘다.
10월 13일에는 2027년 1월까지 이어지는 3개월 업데이트 로드맵도 공개했다.
| 시기 | 예정 콘텐츠 |
|---|---|
| 2026년 11월 | 서버 간 경쟁 콘텐츠 ‘차원 점령전’, 신규 ‘불가살이 레이드’ |
| 2026년 12월 | 4대4 실시간 결투, 1대1 비동기 랭크전, ‘문파 아지트’, ‘타바로 온천’ |
| 2027년 1월 | ‘1차 초월’, 요리·채집·낚시 등 생활 콘텐츠, 혼례 시스템 |
카카오게임즈는 11월 이용자가 밸런스와 콘텐츠 개선안을 제안하고 추천하는 ‘도깨비 총회’를 도입할 계획이다.
업데이트 일정과 소통 창구를 함께 제시해 이용자 의견을 수렴하고 반영하는 운영 방식을 이어가겠다는 방침이다.
참고 자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