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진영, ‘100일의 거짓말’ 사토 히데오의 다정함과 냉정함 오간다

소소한강아지 2026/10/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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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진영이 tvN 드라마 ‘100일의 거짓말’에서 다정함과 냉정함을 오가는 사토 히데오를 연기하며 눈길을 끌고 있다.

히데오는 조선총독부 정무총감 사토 신이치의 양자이자 엘리트 통역관으로, 조선인으로 태어났지만 일본인으로 살아가는 인물이다.

히데오는 이가경(김유정)을 걱정하는 듯 다가섰다가도 어느 순간 차갑게 선을 긋는다.

양아버지 사토 신이치 앞에서는 감정을 숨기지만, 그가 자리를 뜬 뒤 혼자 펜던트를 만지며 속내를 드러내기도 한다.

말보다 표정과 침묵으로 내면의 갈등을 나타내는 인물이다.

10월 25일 방송된 6회에서는 이가경이 심문 중 숨진 금석중을 발견하고 무너졌다.

히데오는 눈물을 쏟는 이가경을 말없이 끌어안았고 두 사람은 함께 울었다.

이 장면에서 박진영은 앞서 보여준 경계심과 다른 위로의 모습을 그렸다.

6회는 전국 가구 기준 평균 시청률 9.5%를 기록하며 자체 최고 기록을 경신했다.

참고 자료

AI 요약
박진영은 ‘100일의 거짓말’에서 조선인으로 태어나 일본인으로 살아가는 통역관 사토 히데오를 맡아 이가경에게 다정함과 냉정함을 오간다. 10월 25일 방송된 6회에서는 이가경을 말없이 안고 함께 우는 장면이 그려졌으며, 회차 시청률은 전국 가구 기준 평균 9.5%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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