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주가야산황금들녘메뚜기축제에서 성주 더풍성(우봉진의 버섯세상)이 한우와 직접 재배한 버섯을 넣은 패티로 미니 햄버거 만들기 체험을 진행했다.
축제는 2026년 10월 3~4일 경북 성주군 수륜면 수성리 어울림마당 일원에서 이틀간 열렸다.
햄버거 체험비는 축제 부스 기준 1인 5,000원이었다.
체험 접시에는 모닝빵과 패티, 채소, 토마토, 치즈 등이 준비됐다.
빵에 마요네즈와 머스터드 소스를 바르고 채소와 치즈, 토마토, 버섯 한우 패티를 차례로 올린 뒤 데리야끼 소스를 더하면 완성된다.
테이블에 놓인 안내 순서를 따라 만들 수 있어 어린이도 참여하기 쉽다.
완성한 햄버거는 현장에서 먹거나 용기에 담아 가져갈 수 있었다.
더풍성은 부부가 친환경 방식으로 목이버섯과 노루궁뎅이버섯 등을 직접 재배하는 농촌교육농장이다.
축제 부스에서는 버섯 관련 제품을 전시하고 시식도 운영했으며, 버섯차와 버섯즙, 버섯 뻥튀기 등 가공품도 선보였다.
축제장에서는 메뚜기 관찰과 잡기, 활쏘기 같은 전통놀이 체험도 진행됐다.
더풍성의 주소는 경북 성주군 성주읍 대황길 212이며 성주IC에서 차량으로 약 3분 거리다.
축제 부스에서 진행한 체험과 별도로 농장 체험장에서도 버섯 체험을 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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