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의 유죄인간’ 첫 회, 강재희는 어떻게 윤이준의 수행비서가 됐나

저녁엔치킨 2026/10/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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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N 드라마 ‘나의 유죄인간’은 첫 회에서 살인 용의자 윤이준과 그의 곁에 잠입한 형사 강재희의 만남을 그렸다.

19일 방송된 1회 시청률은 유료플랫폼 기준 전국 평균 5.6%, 최고 6.7%로 집계돼 케이블·종합편성채널 동시간대 1위를 기록했다.

2049 남녀 시청률도 전국과 수도권 모두 지상파를 포함한 전 채널에서 동시간대 1위에 올랐다.

태강그룹 차기 후계자로 꼽히는 윤이준은 비서 한은영의 시신이 사무실 캐비닛에서 발견되면서 살인 용의자로 지목됐다.

사건을 맡은 형사기동대 소속 강재희는 윤이준을 의심했지만, 윗선의 압박으로 수사가 급히 마무리되자 직접 진실을 쫓기로 했다.

윤이준이 남성 수행비서를 뽑는다는 소식을 들은 강재희는 남장을 하고 채용에 지원했다.

윤이준은 학벌이나 스펙보다 무술 실력과 경호 경력을 수행비서 채용의 최우선 조건으로 내걸었다.

특수부대 출신인 강재희는 서류 전형을 통과했지만, 면접에서 윤이준이 “사람 죽여봤어요?”라고 묻자 군 복무 중 선임을 잃었던 일을 털어놓았다.

선임을 죽인 사람이 눈앞에 있다면 어떻게 하겠냐는 질문에는 감정이 격해져 윤이준을 엎어쳤고, 면접관을 공격한 셈이 돼 탈락 위기에 놓였다.

강재희는 주차장에서 윤이준을 공격하려던 한은영의 유족을 막으며 다시 기회를 얻었다.

윤이준은 자신을 최우선으로 여기고 좋아해야 한다는 조건을 내걸었고, 강재희가 받아들이자 수행비서로 채용했다.

강재희는 팀원들과 상황을 공유할 카메라 안경을 쓰고 윤이준의 저택에 들어갔지만, 윤이준은 안경을 벗기며 “너, 딱 걸렸네”라고 말했다.

첫 회는 살인 의혹과 위장 잠입을 함께 펼쳤고, 임시완이 연기한 윤이준의 도도하고 과장된 말투에는 시청자들의 호불호가 엇갈렸다.

참고 자료

AI 요약
‘나의 유죄인간’ 첫 회에서 형사 강재희는 남장하고 윤이준의 수행비서 채용에 지원해, 면접 소동과 한은영 유족을 막은 일을 거쳐 자리를 얻었다. 1회는 전국 평균 5.6%, 최고 6.7%의 시청률을 기록했고, 강재희가 잠입한 저택에서 윤이준이 정체를 눈치챈 듯한 말을 건네며 끝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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