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유빈, 레트로 철문 앞 사진으로 근황…2030 올림픽 출전 목표

라면에계란58 2026/10/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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쇼트트랙 선수 이유빈이 10월 27일 사회관계망서비스에 사진을 올려 근황을 전했다. 사진은 밤에 촬영됐으며, 이유빈은 붉은색·노란색·파란색으로 칠해진 철문 앞에서 두 컷을 남겼다. 게시물에는 만 보를 걷고 음식을 먹었다는 일상과 떡·빵 사진도 담겼다. 엑스포츠뉴스는 음식 사진을 바탕으로 이유빈이 서울 종로구를 다닌 것으로 보인다고 전했다. 팬들은 사진이 화보 같다는 반응을 보였다.

2001년생 이유빈은 2017년 주니어 세계선수권대회에서 여자 500m와 1000m 금메달을 따 종합 우승했다. 2018 평창 동계올림픽에서는 첫 올림픽 출전에도 여자 3000m 계주 금메달을 획득했고, 같은 해 몬트리올 세계선수권대회에서도 이 종목 금메달을 얻었다.

이유빈 자료사진 · 케이스타나우 KstarNOW · 원본 · CC BY 3.0

여자 1500m에서도 성과를 냈다. 2021-2022시즌 국제빙상경기연맹 월드컵 1~4차 대회에서 금메달 두 개와 은메달 한 개를 획득해 종목 월드컵 랭킹 1위에 올랐다. 2022 베이징 동계올림픽에서는 최민정, 김아랑, 서휘민과 여자 3000m 계주 은메달을 합작해 두 대회 연속 올림픽 메달을 획득했다.

베이징 대회 이후에는 부상으로 어려움을 겪었다. 2022-2023시즌 국가대표 선발전에서 종합 6위에 올랐지만, 2022년 10월 왼쪽 무릎 수술을 받으며 국가대표 자격을 반납했다. 재활을 거친 뒤 2023년 4월 국가대표 선발전을 통해 빙판에 복귀했다.

부상으로 2026 밀라노·코르티나담페초 동계올림픽에는 출전하지 못했다. 2026년 4월 열린 2026-2027시즌 국가대표 선발전 1차 대회에서는 19위를 기록해 태극마크를 되찾지 못했다. 이유빈은 다시 국가대표가 돼 2030 프랑스 알프스 동계올림픽에 출전하는 것을 목표로 경기 페이스를 끌어올리고 있다.

참고 자료

AI 요약
이유빈이 밤에 촬영한 레트로 분위기의 사진을 SNS에 올렸다. 올림픽 계주 메달과 부상 후 복귀 이력을 지닌 그는 2030 프랑스 알프스 동계올림픽 출전을 목표로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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