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이지아가 오프숄더 미니 원피스에 서로 다른 색의 쪼리를 신은 일상 사진을 공개했다.
한쪽은 연핑크, 다른 한쪽은 더 선명한 핫핑크다. 같은 분홍 계열의 색을 활용해 신발 한 쌍에 차이를 준 모습이다.
양쪽 색을 다르게 고른 이유는 사진에서 드러나지 않는다.
이지아는 2026년 10월 27일 SNS에 여러 장의 사진을 올렸다.
눈길을 끈 사진에서 그는 밝은 복숭아빛 오프숄더 원피스를 입었다.
어깨가 드러나는 디자인에 소매는 넉넉하고, 기장은 허벅지 위까지 내려온다. 소매 끝에는 주름이 잡혀 있다.
밝은색 테두리의 선글라스와 쪼리를 더해 원피스 차림을 편안한 일상복으로 연출했다.
구두 대신 신은 쪼리의 색이 각각 달라 발끝에 대비가 생겼지만, 원피스와는 분홍 계열로 이어진다.
함께 공개된 다른 사진에는 데님 원피스와 멜빵치마, 흰 티셔츠에 미니스커트를 입은 모습도 담겼다.
오프숄더 원피스 사진과는 별개의 차림으로, 데님과 티셔츠를 활용한 편안한 일상복이다.
‘펜트하우스’에서 심수련이 주로 보여준 우아하고 격식 있는 의상과 비교하면, 이번 사진들에서는 짧은 기장과 캐주얼한 옷차림이 눈에 띈다.
1978년 8월 6일생인 이지아는 2026년 생일이 지나 만 48세다.
그는 2024년 작품 활동 이후 잠시 휴식기를 보내고 있다.
이번 SNS 사진은 오프숄더 원피스와 색이 다른 쪼리를 매치한 차림뿐 아니라 데님 원피스, 멜빵치마 등 여러 일상복을 함께 담아 드라마 속 모습과 다른 옷차림을 보여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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