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주 소금산 그랜드밸리는 케이블카를 타거나 계단을 걸어 올라 출렁다리와 울렁다리까지 둘러볼 수 있다.
케이블카는 2025년 2월 개통했다.
두 코스 모두 출렁다리 이후 잔도와 스카이타워, 울렁다리를 잇지만, 오르막을 이동하는 방식과 요금이 다르다.
케이블카 코스는 대인 18,000원, 소인 10,000원이며 도보 트레킹 코스는 대인 10,000원, 소인 6,000원이다.
도보 코스는 출렁다리까지 약 578개 계단을 올라야 하고, 출렁다리까지 가는 데 케이블카를 이용할 때보다 약 30분 더 걸린다.
오르막 부담을 줄이고 싶다면 케이블카를 이용할 수 있지만, 정상 구간의 다리와 산책로는 직접 걸어야 한다.
케이블카 탑승은 약 5~6분이다.
바닥과 사방이 유리로 된 객실에서 섬강과 암벽을 볼 수 있으며, 상부역사에서 내리면 출렁다리가 바로 앞에 있다.
출렁다리는 높이 100m, 길이 200m로 철제 그레이팅 바닥 아래가 내려다보이고, 건널 때 흔들림을 느낄 수 있다.
출렁다리 다음에는 절벽을 따라 놓인 잔도가 이어진다.
잔도는 높이 200m, 길이 360m이며, 길을 따라가면 스카이타워와 울렁다리가 나온다.
울렁다리는 길이 404m로 출렁다리보다 길고, 철제 그레이팅 바닥 중간 일부에는 유리 바닥이 설치돼 있다.
울렁다리를 건넌 뒤에는 하산 방향 에스컬레이터를 이용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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