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혜진, 메이뱅크 챔피언십서 지난해 연장 패배 딛고 우승 도전

느긋한고구마 2026/10/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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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혜진이 10월 29일부터 나흘간 말레이시아 쿠알라룸푸르에서 열리는 미국여자프로골프(LPGA) 투어 메이뱅크 챔피언십에 출전한다. 대회 장소는 쿠알라룸푸르 골프 앤드 컨트리클럽 웨스트 코스(파72·6536야드)이며 총상금은 300만 달러다. 최근 2주 연속 준우승을 거둔 최혜진은 이번 대회에서 우승에 다시 도전한다.

최혜진은 2주 전 뷰익 LPGA 상하이에 이어 지난주 BMW 레이디스 챔피언십에서도 공동 2위에 올랐다. BMW 대회 최종일에는 17번 홀까지 선두 요시다 유리를 1타 차로 따라붙었다. 마지막 18번 홀에서 버디 퍼트가 빗나가면서 유해란과 나란히 준우승으로 대회를 마쳤다.

1938년 뉴올리언스 시티파크에서 열린 크레센트 시티 골프 토너먼트 자료사진. · Uncredited WPA photographer · 원본 · Public domain

쿠알라룸푸르에서 최혜진은 지난해 아쉬운 기억도 안고 있다. 최종일 야마시타 미유, 해나 그린과 동타를 기록해 연장전에 진출했지만, 당시 신인이던 야마시타에게 우승을 내줬다. 올해는 아시안 스윙 두 대회에서 연달아 준우승한 뒤 같은 대회에 돌아와 정상에 도전한다.

2022년 LPGA 투어에 데뷔한 최혜진은 이번 시즌 아직 우승은 없지만 준우승 세 차례를 포함해 톱10에 여섯 번 들었다. CME 포인트 5위, 평균 타수 7위, 올해의 선수 순위 14위, 상금 순위 16위에 올라 있으며, 이득 타수 전체 부문에서는 8위를 기록 중이다.

지난주 최혜진과 공동 준우승한 유해란도 출전해 시즌 3승과 베어 트로피 경쟁에 나선다. 지난해 우승자 야마시타를 비롯해 인뤄닝과 해나 그린도 이번 대회에 출전한다.

참고 자료

AI 요약
최혜진이 메이뱅크 챔피언십에서 최근 두 차례 준우승의 흐름을 이어 우승에 도전한다. 지난해 연장전에서 우승을 놓친 대회에 다시 나서며, 유해란·야마시타 미유·인뤄닝·해나 그린도 출전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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