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화생명e스포츠가 2026 LoL 월드 챔피언십 스위스 스테이지 4라운드에서 G2 e스포츠와 탈락을 걸고 맞붙는다.
두 팀은 3라운드까지 나란히 1승 2패를 기록해, 한 번 더 패하면 대회를 마친다.
한화생명e스포츠는 3라운드에서 인빅터스 게이밍에 패했고, G2 e스포츠는 탑 이스포츠에 졌다.
같은 전적의 팀끼리 대진을 치르는 스위스 스테이지 방식에 따라 두 팀의 맞대결이 성사됐다.
4라운드 경기는 3전 2선승제로 진행된다.
경기는 한국시간 10월 31일 4라운드 두 번째 경기로 예정됐다.
대회 장소는 미국 텍사스주 앨런의 크레딧 유니언 오브 텍사스 이벤트 센터다.
한화생명e스포츠는 앞서 TES, 젠지 e스포츠, 인빅터스 게이밍과 맞붙은 데 이어 G2와 생존 경쟁을 벌인다.
이번 경기에서 이기더라도 한화생명e스포츠가 곧바로 8강에 오르는 것은 아니다.
스위스 스테이지는 3승을 거둔 팀이 8강에 진출하고 3패를 당한 팀이 탈락하는 방식이어서, 승리는 한화생명e스포츠에 대회 지속 기회를 남긴다.
3라운드 종료 시점에는 젠지 e스포츠와 디플러스 기아가 8강에 올랐고, 애니원즈 레전드와 팀 시크릿 웨일스는 탈락했다.
같은 라운드에서 2승 1패의 T1은 모비스타 코이와 만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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