크롬과 엣지에서는 다운로드 파일을 한 폴더에 모으거나, 파일을 받을 때마다 저장 위치를 직접 선택할 수 있다.
기본 저장 폴더를 바꾸면 이후 내려받는 파일이 지정한 경로에 저장되고, 파일마다 폴더를 달리하고 싶다면 다운로드 전 위치 확인 기능을 켜면 된다.
두 설정은 목적이 다르므로 파일을 모아 둘지, 받을 때마다 분류할지에 따라 선택할 수 있다.
크롬에서는 오른쪽 위 세로 점 세 개 메뉴를 열어 설정으로 이동한 뒤 다운로드를 선택한다.
현재 표시된 위치 옆의 변경을 누르고 원하는 폴더를 지정하면 기본 저장 위치가 바뀐다.
엣지도 오른쪽 위 가로 점 세 개 메뉴에서 설정과 다운로드를 차례로 연 다음, 위치 항목의 변경을 눌러 저장 폴더를 선택하면 된다.
메뉴 모양은 다르지만 기본 폴더를 지정하는 흐름은 비슷하다.
Windows에서는 별도 변경이 없으면 보통 사용자 계정 아래 Downloads 폴더가 기본 위치지만, 현재 설정 화면에 표시된 경로를 기준으로 확인하는 편이 정확하다.
파일을 받을 때마다 저장 경로를 고르려면 두 브라우저의 다운로드 설정에서 ‘다운로드 전에 각 파일의 저장 위치 확인’ 옵션을 켠다.
이후 다운로드할 때 저장 위치를 선택하는 창이 나타나므로 문서나 이미지 등을 목적에 맞는 폴더에 나눠 담을 수 있다.
반대로 매번 선택하는 과정이 번거롭다면 기본 폴더를 정해 두는 편이 간편하다.
폴더 설정을 바꿔도 이미 저장된 파일은 새 위치로 옮겨지지 않는다.
이전 파일을 새 폴더에 모으려면 파일 탐색기에서 직접 이동해야 한다.
크롬에서는 오른쪽 위 다운로드 표시에서 파일을 찾아 ‘폴더에 표시’를 선택해 실제 저장된 곳을 확인할 수 있고, 표시가 보이지 않으면 점 세 개 메뉴의 다운로드 목록을 열면 된다.
앞으로 받을 파일의 경로를 바꾸는 일과 기존 파일을 정리하는 일은 별개다.
참고 자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