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만 이지카드·유심, QR 코드로 공항에서 받고 어디서 쓸까

산책하는토끼 2026/10/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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클룩에서 대만 이지카드와 유심을 예약하면 모바일 바우처를 받는다.

타오위안 공항이나 가오슝 공항의 수령 부스에서 QR 코드를 보여주면 예약 내역을 확인한 뒤 실물 카드와 유심을 건네준다.

공항에서 바로 교통카드와 데이터 이용 수단을 함께 챙기는 방식이다.

글쓴이는 타이베이뿐 아니라 가오슝까지 이동하는 일정에 맞춰 유심 일주일 옵션을 선택했다.

별도의 가격 사례로는 초기 잔액 TWD400인 이지카드와 실물 유심 5일 옵션이 3만3300원으로 소개됐다.

옵션과 가격은 사례에 제시된 내용이다. 글쓴이는 클룩으로부터 수수료를 받는다고 밝혔다.

타오위안 공항에서 타이베이 중앙역으로 이동할 때는 공항철도 구간에 이지카드를 쓰거나 편도 티켓을 이용할 수 있다.

글쓴이는 열차에서 유심을 교체했다.

전용 핀으로 한국 유심을 빼고 대만 유심을 끼우면 현지 인터넷을 이용할 수 있으며, 한국 유심은 귀국 후 다시 쓰도록 보관했다.

현지 데이터로 지도에서 시먼딩 3번 출구 근처 호텔까지 가는 길과 소요 시간을 찾고, 타이베이 101 딘타이펑의 대기 정보도 검색했다.

타이베이 지하철은 개찰구에 들어갈 때와 나올 때 이지카드를 태그한다.

잔액은 개찰구 모니터에서 확인하며 부족하면 지하철역이나 편의점에서 충전할 수 있다.

시먼딩, 융캉제, 타이베이 101, 스린야시장 등 지하철역 인근 명소를 오갈 때 쓰고, 국립고궁박물관처럼 도심 외곽으로 갈 때는 버스와 지하철 노선을 함께 검색하는 식이다.

이지카드는 편의점 쇼핑에도 사용할 수 있다.

가오슝 지하철에서도 개찰구를 지날 때 카드를 태그한다. 버스는 앞문으로 타며 승차할 때 태그하고, 내릴 때도 다시 태그한다.

잔액 충전 장소는 타이베이와 마찬가지로 지하철역이나 편의점이다.

참고 자료

AI 요약
클룩에서 예약한 대만 이지카드·유심은 타오위안 공항이나 가오슝 공항 수령 부스에서 QR 코드로 교환할 수 있다. 이지카드는 타이베이와 가오슝의 지하철·버스, 편의점에서 쓰며 유심은 길 찾기와 여행 정보 검색에 활용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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