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센느가 네 번째 미니앨범 ‘PULSE’를 11월 3일 오후 6시 각종 온라인 음원 사이트에서 발매한다.
이에 앞서 리센느는 10월 26일 공식 SNS 채널에 앨범 전곡 하이라이트 메들리 영상을 공개하고 컴백 일정을 알렸다.
영상에는 타이틀곡 ‘With’를 비롯해 ‘Finest Thing’, ‘Dragon’, ‘백화요란(Inside Out)’, ‘MEME’ 등 다섯 곡의 음원 일부가 담겼다.
짧게 공개된 구간은 귀를 사로잡는 훅부터 서정적이고 부드러운 멜로디까지 서로 다른 분위기를 아우른다.
원이, 리브, 미나미, 메이, 제나 다섯 멤버의 모습도 영상에 함께 담겼다.
‘PULSE’의 중심 콘셉트는 머스크 향이다.
더뮤즈엔터테인먼트는 머스크 향을 무대 위 아티스트와 관객 사이에 오가는 따스한 체온과 교감을 상징하는 요소로 설명했다.
리센느는 앨범마다 향기를 테마로 음악 세계를 구축해 왔으며, 이번에는 향을 통해 새 음반의 연결이라는 메시지를 표현한다.
앨범명 ‘PULSE’는 심장 박동을 뜻한다.
음반은 누군가에게 건넨 노래가 창작자에게 힘으로 돌아오고, 혼자 품었던 꿈이 팬들과 만나 현실이 되는 과정을 담았다.
무대에서 나누는 감정이 공연장에 머무르지 않고 각자의 일상으로 이어진다는 구상도 앨범의 서사에 담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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