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룹 빅뱅 출신 승리가 20대 일반인 여자친구와 첫아이 출산을 앞두고 결혼을 준비 중이라는 보도가 나왔다.
그레이뉴스는 두 사람이 출산 이후 결혼식을 올릴 계획이라고 26일 전했다.
보도에 따르면 여자친구는 임신 중이며 태아는 아들이다.
출산 예정 시점은 보도 당시 기준 내년 1월이고, 두 사람은 서울 강남에 신혼집을 마련한 것으로 알려졌다.
승리는 취재 과정에서 “지켜야 할 가족이 있다”는 취지로 말한 것으로 전해졌다.
그레이뉴스는 승리의 특수폭행 혐의 피소 사건을 취재하던 중 출산 소식을 알게 됐다고 밝혔다.
승리는 지난 8월 서울 강남의 한 식당에서 남성을 소주병으로 위협하고 폭행했다는 의혹으로 피소됐다.
승리 측은 소주병을 집어 든 사실은 인정하면서도 휘두르거나 폭행·협박한 사실은 없다고 반박했다.
결혼과 출산 계획에 관한 승리 측의 공식 입장은 확인되지 않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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