넥슨게임즈 신작 3종, 서브컬처부터 전우치 액션까지 어떻게 다를까

소소한곰돌이 2026/10/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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넥슨게임즈가 서브컬처와 대형 액션 게임을 함께 개발하며 신작 라인업을 넓히고 있다.

블루 아카이브의 개발 경험을 잇는 작품부터 던전앤파이터 기반 오픈월드 RPG, 한국적 세계관을 내세운 싱글 플레이 게임까지 방향이 나뉜다.

파레이돌리아는 블루 아카이브를 개발한 넥슨게임즈 IO본부의 차기 서브컬처 IP다.

한국과 일본 등 주요 시장에서 팬덤을 유지해 온 블루 아카이브의 뒤를 이어 캐릭터와의 교감, 일상의 분위기, 다이내믹한 전투를 내세운다.

언리얼 엔진 5 기반의 3D 그래픽을 적용하며 PC·콘솔·모바일로 개발 중이다.

게임 내 결제 수익에만 기대지 않고 굿즈와 오프라인 미디어 믹스 등 IP 확장으로 부가 라이선싱 수익을 만드는 전략도 추진한다.

2026년 9월 17~21일 열린 도쿄게임쇼에서는 첫 시연 빌드와 인터랙션 콘텐츠를 공개했고, 현장 시연 대기 시간은 150분까지 늘었다.

던전앤파이터: 아라드는 원작 프랜차이즈의 주요 무대인 아라드 대륙을 자유롭게 탐험하는 오픈월드 액션 RPG다.

심리스 월드와 원작 특유의 타격감을 3D 액션으로 구현하는 데 초점을 맞춘다.

언리얼 엔진 5를 기반으로 PC·콘솔·모바일 크로스 플랫폼을 지원한다.

원작 던전앤파이터는 글로벌 누적 이용자 수 8억 5000만 명을 기록한 프랜차이즈다.

우치 더 웨이페어러는 넥슨게임즈가 처음 개발하는 싱글 플레이 게임이다.

가상 조선 시대를 배경으로 도사 전우치의 모험을 그리는 액션 어드벤처로, 독창적인 한국적 아트워크와 스타일리시 액션을 내세운다.

PC·콘솔로 글로벌 시장에 선보일 계획이며, 한국관광공사 등과 협업해 관광 상품 개발과 관련 굿즈 마케팅을 확대할 방침이다.

참고 자료

AI 요약
넥슨게임즈는 캐릭터 교감과 전투를 내세운 파레이돌리아, 아라드 대륙을 탐험하는 던전앤파이터: 아라드, 가상 조선 시대 모험을 그린 우치 더 웨이페어러를 개발 중이다. 세 작품은 각각 PC·콘솔·모바일, 크로스 플랫폼, PC·콘솔을 기반으로 하며 장르와 세계관도 다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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