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추성훈이 동행자들의 의견을 묻지 않고 훠궈 메뉴를 주문하자 김종국이 “물어는 봐야지”라고 말했다. 27일 방송된 SBS Plus·MBN ‘상남자의 여행법 in 대만’에서는 추성훈·김종국·지코의 대만 여행기가 이어졌고, 세 사람은 80년 전통의 훠궈 노포를 찾았다.
직원이 등장하자 메뉴판을 살펴본 추성훈은 와규와 완자 등 단백질 메뉴 위주로 주문을 시작했다. 김종국은 이를 지켜보다 먼저 의견을 물어야 한다고 했고, 추성훈은 김종국을 향해 눈빛을 보냈다. 김종국은 추성훈이 인상을 썼다고 말한 뒤 “하나도 기분 나쁘지 않다. 이 형이 욕하면”이라고 덧붙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