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우디 2027 아시안컵, 한국은 E조에서 언제 누구와 맞붙나

뒹구는복숭아28 2026/10/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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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축구연맹과 아시안컵 조직위원회가 2027년 사우디아라비아 아시안컵 일정을 공개했다.

대회는 1월 7일 리야드에서 사우디아라비아와 팔레스타인의 A조 경기로 막을 올리고, 조별리그는 1월 20일까지 이어진다.

한국은 아랍에미리트(UAE), 베트남, 예멘과 E조에 편성됐다.

한국의 세 경기는 사우디 현지 날짜 기준으로 1월 10일 예멘전, 1월 15일 베트남전, 1월 20일 UAE전 순이다.

경기 장소는 첫 경기가 제다의 킹 압둘라 스포츠 시티, 베트남전이 리야드의 킹덤 아레나, 조별리그 최종전이 리야드의 킹 사우드 대학교 경기장으로 안내됐다.

날짜(현지 기준)한국 경기경기장
2027년 1월 10일예멘전제다 킹 압둘라 스포츠 시티
2027년 1월 15일베트남전리야드 킹덤 아레나
2027년 1월 20일UAE전리야드 킹 사우드 대학교 경기장

대회 전체 일정은 2027년 1월 7일부터 2월 5일까지로 안내됐다.

24개국이 참가하며, 각 조 1·2위 12개 팀과 조 3위 중 성적이 좋은 4개 팀이 16강에 오른다.

16강전은 1월 22일부터 25일까지 열리고 결승은 2월 5일 예정이다.

일정 발표 당시 사우디는 예멘의 친이란 후티 반군 공격으로 공항과 정유 시설이 피해를 입는 등 안보 우려를 겪고 있었다.

사우디에서 열릴 예정이던 여자프로테니스 파이널스는 미국 캘리포니아주 인디언웰스로 장소가 바뀌었고, 12월 예정이던 실내 무도아시안게임은 2027년 3월로 연기됐다.

AP통신은 아시안컵 일정 공개가 대회 준비가 차질 없이 진행되고 있음을 각국 축구협회에 알리려는 뜻이라고 분석했다.

참고 자료

AI 요약
2027년 사우디아라비아 아시안컵은 1월 7일 리야드에서 개막하며, 한국은 E조에서 예멘·베트남·UAE와 차례로 맞붙는다. 한국의 조별리그는 현지 기준 1월 10일, 15일, 20일에 열리고, 사우디의 안보 우려 속에서도 대회 일정이 발표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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