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N 드라마 ‘기프트’에서 김우빈은 불의의 사고 뒤 특별한 능력을 얻은 전 프로야구 투수코치 정민용을 연기한다.
정민용은 타인의 잠재력과 재능을 수치로 파악하는 능력을 얻고, 전국 최하위권 아마추어 고교 야구부인 덕천고의 감독으로 부임한다.
작품은 낯선 능력을 지닌 감독과 고교 선수들이 함께 성장하는 이야기를 그린다.
함승훈 PD는 고교 야구를 배경으로 판타지적 세계관과 현실의 냉혹함이 부딪치는 지점에서 이야기가 펼쳐진다고 설명했다.
특별한 능력이라는 판타지 설정과 실제 고교 야구의 현실을 함께 다루며 청춘들의 웃음과 성장을 담겠다는 구상이다.
야구 장면도 작품의 주요 요소다. 선수 역할을 준비한 배우들은 수개월 동안 훈련을 이어갔다.
김우빈 외에 서은수·서현우·차빈이 출연진으로 소개됐다.
‘기프트’는 동명 카카오웹툰을 원작으로 한 tvN 토일드라마 12부작으로 정리됐으며, 첫 방송은 2026년 12월 5일 예정으로 안내됐다.
tvN은 2026년 하반기 라인업을 발표하면서 작품을 소개했고, 함 PD는 판타지와 현실의 온도 차를 성장 서사의 중심에 두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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