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블리, 여고생 만취 역주행 사고 조명…사고 뒤 20~30분 방치된 이유는

작은식빵 2026/10/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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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TBC ‘한문철의 블랙박스 리뷰’는 27일 오후 9시 50분 방송에서 새벽 귀갓길 여고생을 덮친 만취 역주행 사고를 다룰 예정이라고 예고했다.

공개 영상에는 일방통행 도로를 빠르게 역주행한 차량이 인도 펜스를 뚫고 학생을 들이받는 장면이 담겼다.

운전자는 면허 취소 수준으로 술에 취한 상태였고 무면허였던 것으로 전해졌다.

스터디 카페에서 공부를 마치고 귀가하던 학생은 사고 당시 의식이 불분명한 상태로 병원에 옮겨졌다.

CT 촬영을 기다리는 중 심각한 뇌경련까지 겪었지만 사고 이틀 만에 의식을 되찾았다.

사고 직후 운전자와 동승자가 현장 수습에 몰두하는 사이 학생은 약 20~30분 동안 도로에 방치됐고, 목격자의 신고로 뒤늦게 구조됐다.

방송 예고 내용에서 피해자 어머니는 사고 발생 두 달 뒤에도 딸이 코와 이마, 다리 골절 등 전신 중상으로 장기 치료를 받고 있으며 심리 치료도 병행한다고 전했다.

운전자는 현장에서 “운전하지 않았다”고 부인한 것으로 전해졌다.

경찰은 만취 상태라 진술이 어렵다는 이유로 운전자와 동승자를 귀가시켰고, 이후 운전자는 구속 송치, 동승자는 음주운전방조 혐의로 불구속 송치돼 재판을 기다리는 상황이라고 어머니는 밝혔다.

한블리는 차량에 항의하던 제보자에게 돌진해 그를 차에 매단 채 끌고 간 사건도 다룰 예정이었다.

상대 운전자는 제보자 앞에서 전진과 정지를 반복하다 속도를 높여 돌진했고, 제보자는 끌려간 뒤 바닥에 튕겨 나왔다.

사고 당시 기억을 잃었으며 가해 운전자에게 사과도 받지 못했다고 전해졌다.

게스트로 출연할 예정이었던 제로베이스원 성한빈은 과거 운전병을 꿈꿨다고 밝히고, 1종 대형 면허 보유 사실과 솔로 데뷔 신곡 무대를 선보일 것으로 예고됐다.

참고 자료

AI 요약
한문철의 블랙박스 리뷰는 만취·무면허 역주행으로 여고생을 친 사고를 다루며, 피해 학생이 사고 직후 약 20~30분간 도로에 방치됐다가 목격자의 신고로 구조된 경위를 전할 예정이었다. 운전자는 구속 송치됐고 동승자는 음주운전방조 혐의로 불구속 송치됐으며, 방송은 차량에 제보자를 매단 채 돌진한 사건과 성한빈의 출연도 예고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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