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의 유죄인간' 첫 회, 살인 용의자와 위장 비서의 면접은 어떻게 끝났나

커피마신푸딩 2026/10/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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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N 드라마 '나의 유죄인간'이 첫 방송에서 살인 용의자 윤이준과 그의 곁에 잠입한 형사 강재희의 이야기를 빠르게 펼쳤다.

19일 방송된 1회는 전국 유료플랫폼 기준 평균 시청률 5.6%, 최고 6.7%를 기록했다.

케이블·종합편성채널 동시간대 1위였으며, 2049 시청률도 전국과 수도권에서 전 채널 동시간대 1위에 올랐다.

임시완이 연기한 윤이준은 태강그룹의 차기 후계자로, 대한민국 경제사절단 최연소 구성원으로 발탁된 인물이다.

그러나 비서 한은영(정유민)이 사무실 캐비닛 안에서 숨진 채 발견되고, 시신을 처음 발견했다는 이유로 살인 용의자로 지목된다.

사건을 맡은 형사 강재희(설인아)는 윤이준을 의심하면서도 윗선의 압박으로 수사가 서둘러 마무리되자 직접 진실을 추적하기로 한다.

강재희는 윤이준이 남성 수행비서를 채용한다는 소식을 듣고 남장해 지원한다.

윤이준은 학벌이나 이력보다 무술 실력과 경호 경력을 우선 조건으로 내걸었고, 특수부대 출신인 강재희는 서류 전형을 통과한다.

면접에서 윤이준이 사람을 죽여봤느냐고 묻자 강재희는 군 복무 중 선임을 잃은 기억을 털어놓는다.

윤이준의 도발에 감정이 격해진 강재희는 그를 엎어쳐 면접을 망친다.

강재희는 주차장에서 한은영의 유족이 윤이준을 공격하려는 것을 막아 다시 기회를 얻고, 윤이준은 자신을 최우선으로 여기고 좋아해야 한다는 조건을 내건다.

강재희는 수행비서 자리를 얻어 카메라가 장착된 안경을 쓰고 윤이준의 저택에 들어가지만, 윤이준은 곧 안경을 벗기며 “너, 딱 걸렸네”라고 말한다.

임시완의 도도하고 과장된 말투는 캐릭터의 개성을 살렸다는 평가와 대사가 어색하다는 반응이 엇갈렸다.

참고 자료

AI 요약
'나의 유죄인간' 첫 회에서 살인 용의자로 몰린 윤이준과 그를 수사하려고 남장 수행비서로 잠입한 강재희가 만났다. 강재희는 면접에서 윤이준을 엎어친 뒤에도 유족의 공격을 막아 수행비서로 채용됐지만, 저택에 들어가자마자 정체를 들킨 듯한 상황에 놓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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