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승환이 받은 금 포상 1000돈 넘어…47세이브 때 받은 것은?

포근한다람쥐 2026/10/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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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 야구선수 오승환이 삼성 라이온즈에서 받은 금 포상이 1000돈을 넘는다고 밝혔다.

오승환은 26일 공개된 유튜브 예능 ‘짠한형’에 김병현, 윤석민, 유희관과 함께 출연해 선수 시절 기록 달성 포상을 이야기했다.

47세이브를 기록했을 때 받은 포상은 금 470돈으로 만든 야구공이었다.

오승환은 당시 가격이 약 3500만원이었다고 설명했고, 이 금 야구공의 현재 가치는 약 3억원으로 추정된다.

공 모양이라 팔기 어렵다는 말도 덧붙였다.

400세이브를 달성했을 때는 금 400돈을 받았다. 구단 사장이 금을 공으로 줄지 물었고, 오승환은 골드바를 골랐다고 말했다.

금 포상과 함께 삼성전자 가전제품도 받았으며, 오승환은 당시 가전제품 팸플릿을 건네받았다고 전했다.

오승환은 2005년 입단 당시 불펜 투수에 대한 대우가 좋지 않았고, 마무리·불펜 투수로 오래 활약한 사례도 많지 않았다고 돌아봤다.

불펜 투수의 입지를 넓히고 싶어 ‘4년 안에 연봉 1억원을 받지 못하면 야구를 그만두겠다’는 목표를 세웠다고 밝혔다.

참고 자료

AI 요약
오승환은 ‘짠한형’에서 삼성 라이온즈 선수 시절 금 1000돈이 넘는 포상을 받았다고 밝혔다. 47세이브 때 금 470돈 야구공을, 400세이브 때는 금 400돈 골드바를 받았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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