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동착취 의혹’ 헤이지니 추가 폭로, 전 직원이 지목한 근무 조건은?

봄날의기억 2026/10/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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키즈 크리에이터 헤이지니(본명 강혜진)와 그가 운영하는 회사 키즈웍스를 둘러싸고 전 직원의 추가 폭로가 나왔다.

2026년 10월 27일 온라인 커뮤니티에 글을 올린 ㄱ씨는 202X년경 근무했으며, 앞선 폭로자와 근무 기간은 겹치지 않는다고 밝혔다.

ㄱ씨는 주말이나 휴일에 근무해도 대체휴무를 받지 못했고, ‘야근 없는 회사’라는 홍보와 달리 업무량이 많아 막차가 끊길 때까지 야근하는 경우가 잦았다고 주장했다.

포괄임금제를 이유로 야근 수당을 받지 못했으며, 야근 식대와 택시비를 신청할 때도 눈치를 봐야 했다는 설명이다.

급여는 최저임금 수준에 맞춰 책정되고 인상 폭도 제한적이었다고 덧붙였다.

퇴사 의사를 밝힌 직원에게 다른 직장에 대한 불안감을 조성하거나 인수인계를 이유로 추가 근무를 요구하는 일이 있었다고도 했다.

ㄱ씨는 과거 공황장애를 겪은 직원에 관한 소문을 알고 있었고, 그 사건 뒤 근무 환경이 바뀌었다는 말을 들었지만 자신이 체감한 변화는 없었다고 주장했다.

오히려 법적으로 문제가 되지 않는 선에서 제도를 교묘하게 악용하는 듯했다고 표현했다.

글에는 주장의 신빙성을 강조하기 위해 4대 사회보험 가입내역 확인서 사진도 첨부됐으며, 서류의 사업자 명칭에는 주식회사 키즈웍스가 적혀 있었다.

앞서 또 다른 전 직원이라고 밝힌 ㄴ씨는 연봉 2,000만 원을 받고 하루 최대 16시간 일했으며 주말과 명절에도 근무했다고 주장했다.

공황장애 진단 뒤 산재 인정 과정에서 회사가 자신을 배신했다고 했고, 약 1년간 분쟁한 끝에 산재를 인정받았다고 밝혔다.

인력 충원을 여러 차례 요청했지만 받아들여지지 않았다는 주장도 내놨다. 보도 시점까지 헤이지니 측은 별도 입장을 내지 않았다.

AI 요약
키즈 크리에이터 헤이지니(본명 강혜진)와 그가 운영하는 회사 키즈웍스를 둘러싸고 전 직원의 추가 폭로가 나왔다. 2026년 10월 27일 온라인 커뮤니티에 글을 올린 ㄱ씨는 202X년경 근무했으며, 앞선 폭로자와 근무 기간은 겹치지 않는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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