넥슨게임즈가 서브컬처 신작과 대형 액션 게임을 함께 개발하며 라인업을 넓히고 있다.
안정적인 라이브 서비스로 한국과 일본 등에서 팬덤을 유지하는 블루 아카이브의 경험을 잇는 작품부터, 던전앤파이터 기반 오픈월드 RPG와 한국적 배경의 싱글 플레이 게임까지 장르와 플랫폼을 달리한다.
파레이돌리아는 블루 아카이브를 개발한 넥슨게임즈 IO본부의 차세대 서브컬처 IP다.
언리얼 엔진 5 기반 3D 그래픽, 캐릭터와의 상호작용, 다이내믹한 전투를 특징으로 하며 PC·콘솔·모바일용으로 개발되고 있다.
게임 내 결제 수익에만 기대지 않고 굿즈와 오프라인 미디어 믹스 등으로 IP를 확장하는 전략도 추진한다.
2026년 9월 17~21일 열린 도쿄게임쇼에서는 첫 시연 빌드와 인터랙션 콘텐츠를 공개했고, 현장 시연 대기 시간은 최대 150분까지 늘었다.
던전앤파이터: 아라드는 넥슨의 대표 IP인 던전앤파이터를 바탕으로 한 오픈월드 액션 RPG다.
던전앤파이터 프랜차이즈는 글로벌 누적 이용자 8억5000만 명을 기록했다.
아라드는 원작의 주요 무대인 아라드 대륙을 자유롭게 탐험하고 성장하는 구성을 목표로 한다.
심리스 월드와 원작 특유의 타격감을 3D 액션으로 구현하며, 언리얼 엔진 5를 활용해 PC·콘솔·모바일 크로스 플랫폼을 지원한다.
우치 더 웨이페어러는 넥슨게임즈가 처음 개발하는 싱글 플레이 게임이자 신규 IP다.
가상 조선 시대를 배경으로 도사 전우치의 모험을 그리는 액션 어드벤처로, 독창적인 한국적 아트워크와 스타일리시 액션을 내세운다.
PC와 콘솔로 글로벌 시장에 선보일 계획이며, 한국관광공사 등과 협업을 추진하고 관광 상품 개발과 굿즈 마케팅 등 관련 산업과의 협력도 확대할 방침이다.
참고 자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