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연승 SK, 승리 뒤 걱정 커진 이유는…에디 다니엘 허벅지 이상

오늘도도토리73 2026/10/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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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SK가 부산 KCC를 꺾고 4연승을 이어갔지만, 에디 다니엘의 부상 가능성에 전희철 감독은 걱정을 드러냈다. SK는 27일 서울 잠실학생체육관에서 열린 2026~2027시즌 프로농구 홈경기에서 KCC에 96대87로 승리했다. 시즌 성적은 4승1패가 됐다.

전 감독은 KCC의 공격력을 경계해 1쿼터를 잘 버티는 데 초점을 뒀다고 설명했다. SK는 한때 10점 차로 뒤졌지만 1쿼터에 추격했고, 하프타임 뒤 조정한 내용을 선수들이 경기에서 실행하면서 후반 공수 흐름을 끌어올렸다는 평가다.

크리스 클레먼스의 2016 빅 사우스 토너먼트 경기 장면, 자료사진 · SneakinDeacon · 원본 · CC BY-SA 2.0

승리에도 다니엘의 상태가 변수로 남았다. 전 감독에 따르면 다니엘은 3쿼터 중간에 교체 신호를 보냈고, 허벅지에 이상을 느낀 것으로 보인다. 감독은 햄스트링 부상 가능성을 언급하며 병원 검사가 필요하다고 했다. 김낙현도 무릎이 좋지 않다고 전해 팀의 부상 상황에 우려를 나타냈다.

벤치에서 출전한 오재현은 15득점, 김형빈은 12득점을 올렸다. 전 감독은 개막 후 5경기 동안 득점이 고르게 분산되고 있다며, 선수들이 각자의 공격 위치를 이해하고 서로의 장점을 살리는 점을 긍정적으로 봤다. 김형빈은 맡은 역할을 해냈고, 오재현은 상대 수비 움직임을 활용해 공격 기회를 만들었다고 설명했다.

SK의 다음 일정은 11월 1일 서울 삼성과의 시즌 첫 S-더비다.

참고 자료

AI 요약
서울 SK는 부산 KCC를 96대87로 꺾고 4연승했지만, 전희철 감독은 에디 다니엘의 허벅지 부상 가능성과 김낙현의 무릎 상태를 우려했다. 오재현과 김형빈은 벤치에서 각각 15득점, 12득점을 기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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